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스크공정장비기업 한송네오텍은 내년도 사업확대를 위해 구미 제2공장 증축에 착수했다.
5일 한송네오텍에 따르면 이번에 확대하는 시설은 구미 제2공장 생산시설 및 관리시설이며 총 증축면적은 812.5㎥(약 409평) 규모이다. 주요 증축시설은 2공장 클린룸이다.
최근 OLED 시장의 침체에도 시설 증설은 내년도를
동부스팩3호가 대표이사를 황선국씨에서 최영묵씨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 달성 후 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부스팩3호는 한송네오텍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씨와이인베스트먼트에서 형남신 외 9인으로 바뀐다고 별도 공시했다.
25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326억 원을, 기관은 1247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4784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
오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이 매도세를 지속한 결과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7포인트(-0.57%) 하락한 868.35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했다.
외국인은 886억 원을, 기관은 522억 원을 각각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공정장비 전문기업인 한송네오텍이 동부스팩3호와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송네오텍은 오는 25일 동부스팩3호와의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합병상장은 DB금융투자가 주관하고 있으며, 액면가 5000원에 상장예정 주식수는 3820만1008
1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529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25억 원을, 기관은 46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866억 원
동부제3호기업인수목적(동부스팩3호)은 디스플레이 장비 관련 연구개발 자금 확보 등을 목적으로 OLED Mask 공정 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인 한송네오텍을 흡수 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동부스팩3호와 한송네오텍의 합병비율은 1대 145.1675000다. 합병기일은 내년 5월 29일이다.
20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84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10억 원을, 외국인은 842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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