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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2025 의대증원 유예, 현실적으로 불가능"
    2024-09-09 18:15
  • 의·정 갈등 제자리…의료계 "당장 백지화, 수험생 이해해줄 것"
    2024-09-09 16:04
  • ‘의료파업’ 우리나라 경제에도 영향…의료 GNI 감소율, 4년來 ‘최고’
    2024-09-09 15:22
  • 의사협회 “2025년 포함 모든 증원 취소…2027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하자”
    2024-09-09 13:50
  • 대입 수시접수 시작…교육부 "의대 정원 변동 불가"
    2024-09-09 13:16
  • "의대 증원 논의 없으면 협의체 참여도 없다…합의점 충분히 도출 가능해"
    2024-09-09 11:07
  • 의료계 “의대증원, 2027년부터 논의 가능”
    2024-09-08 21:11
  • 작년 의대 자퇴생 201명 "더 높은 대학 갈래요"
    2024-09-08 16:22
  •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했지만...해법 도출 ‘첩첩산중’
    2024-09-08 14:16
  • 세계 100여개 도시·국제기구 모여 서울서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연다
    2024-09-08 11:15
  • 매일 브리핑도 효과 無…통제력 상실한 정부
    2024-09-05 15:23
  • 의사협회 “응급의료 무너지는데 눈 가리기식 대책으로 상황 악화”
    2024-09-03 08:53
  • 교대 자퇴생 5년 만에 4.5배 증가…"수도권 교대 약 8배 중도탈락"
    2024-09-02 11:01
  • "간호법 제정도 철회하라"…정부 손 떠난 의·정 갈등
    2024-09-01 10:53
  • 尹 대통령 국정 브리핑에 의료계 실망 “직접 119구급차 타봐라”
    2024-08-30 17:02
  • 대통령실 "연금, 세대간 공정성 확보 필요…중장년 수용 범위 내에서 차등"
    2024-08-30 09:57
  • [2025 수시] 연세대, 2063명 선발...“교과전형(추천형) 수능최저 적용”
    2024-08-30 06:00
  • [2025 수시]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입시판 흔든다…대입 수시모집 비중 79.6%
    2024-08-30 06:00
  • [2025 수시] 서울과기대 1672명 모집…자유전공학부 신설
    2024-08-30 06:00
  • [2025 수시] 이화여대 2116명 선발…신설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 113명 모집
    2024-08-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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