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에 나선 니콜이 컴백에 앞서 이례적으로 첫 솔로 앨범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8일 자정 니콜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니콜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프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마마(MAMA)’를 비롯해 ‘이노센트(Innocent)?’,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솔로 데뷔곡 ‘마마’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콜(Nicole) - MAMA Teaser #2 두근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한 손을 머리 뒤로 받치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콜은 19일 첫 번째 미니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컴백을 앞두고 몸매 만들기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니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도! 필라테스 예뻐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콜이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허리를 거꾸로 꺾는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끈다.
니콜은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
솔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니콜이 컴백을 앞두고 처음으로 팬들을 향해 손편지를 남겼다.
니콜은 11일 자정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삐뚤빼뚤한 글씨체로 직접 쓴 손편지를 올렸다. 니콜이 팬들을 향해 손편지를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니콜입니다!”로 시작하는 편지글에서 니콜은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설레고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