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워크숍 개최
△햇과일 출하동향 및 여름철 채소 수급동향 등
△식품부, 외식산업 발전 간담회 개최
23일(화)
△농식품부 장관 08: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K-Foo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서울)
△식물방역법 하위규정 시행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농식품부, 한우 수급 및 가격 안정을...
▲ 우만 연무생활권 - 우만 1·2동과 연무동 생활권으로, 광교산 인근 북측 경계의 농촌과 구도심 노후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이다. 난개발 방지를 위한 점진적 정비사업과 공공서비스 및 주거 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
▲ 인계 매탄생활권 - 인계동과 매탄1동이 속한 생활권으로, 대규모 고밀도 주거지로의 변화하고 있는 경제활력지수가 높은 지역이다. 기존 가로골격을...
도시민 주말·체험 영동 확산을 위한 농촌 체류형 쉼터도 시행한다. 본인 소유 등 농지에 농지전용허가 절차 없이 체험 영농활동을 위한 임시숙소를 연면적 33㎡ 이내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이다. 추석 기간에는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국내관광 숙박쿠폰 20만 장을 발행한다.
이 밖에 투자·수출 촉진을 위해 계획된 시설투자 자금지원 52조 원 중 27조 원을...
농식품부는 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한 빈집 소유자의 자발적 정비 뿐 아니라 빈집 철거 및 개량 관련 융자를 지원하는 농촌주택개량 사업 등을 통해 빈집 정비 지원을 계속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민간기업과 연계를 통해서 농촌 빈집을 마을호텔, 워케이션 등으로 리모델링하는 빈집 재생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서울)
△농촌의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정비법’이 개정·시행됩니다
△스마트농산업 육성 및 농어업분야 근로자 거주시설 개선을 위해「농지법 시행령」이 시행됩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식생활 교육과 연계해 학교와 젊은층 파고든다
△동물용 백신 품질관리의 핵심, 종자(시드) 관리 제도 신규 도입
△다디단 망고 복숭아...
이날 행사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민존중·농촌재생 등 ‘농사같이(農四價値)’ 운동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이천시 부발읍 아미2리 마을에서 3박 4일 동안 들깨 모심기, 감자캐기, 마을회관 환경정비 등 농촌봉사활동을 체한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범경기농협 임직원의...
찾아가는 '농촌 주민 돌봄 서비스'
△꿀벌 보호를 위해 5개 부처 간 협력 강화
△여름 대비 배추·무 생육관리 철저 및 정부비축 차질없는 이행 당부
18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1:00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2기 출범식(서울)
△검역본부-식약처, 수출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협업시스템 가동
△슬기로운 농식품 생활, 물가잡는...
모집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지원' 전국 40개 마을 선정
11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필리핀 농업장관 면담(서울)
△검역본부, 2024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석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돼지·젖소로 품목 확대
△농관원, 통신판매(배달앱)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농관원, 인도네시아에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고령화와 도시 이주 등으로 발생하는 농촌 빈집에 대한 정비 개선 방안이 보다 엄격해진다. 지자체의 빈집 철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의 강제금을 내야 하고, 철거 비용이 보상비를 넘으면 이를 소유주가 내야 한다.
빈집 비율이 높은 지역은 특례 구역을 도입해 건폐율과 용적률 등의 제한을 완화해 우선 정비 대상으로 지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어촌민박은 실거주민이 본인 소유 주택을 활용해 민박을 운영하는 경우에만 허용됐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농촌의 빈집은 6만6000여 동에 이른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화재·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뿐 아니라 범죄나 지역 환경 저해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6일 전북 진안 성수면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농업인, 지자체 공무원 등과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진안군 성수면의 경우 앞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자투리 농지에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 공원, 목욕탕 등을 만들었다.
송 장관은 "과소화,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농업...
농식품부는 공간 정비와 재생 지원 농촌 지역을 지난해까지 68곳에서 2033년까지 2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신규 창업 중 농촌 지역 비중을 지난해 20%에서 2033년 25%로, 농촌 관광·방문율은 같은 기간 55%에서 65%로 각각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각 시·군은 이번 방침에 따라 주거, 산업, 축산, 융복합산업 등 기능별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한다. 특화지구...
박차
△농식품부, 농촌생활성 활성화 위해 22개 시·군과 손 맞잡는다
26일(금)
△농식품부 장관 06:30 업무점검회의(세종) 14:00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정비·활용 현장 방문(진안)
△농식품부 차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15:00 계란유통센터 현장점검(평택)
△개정「동물보호법」 및 하위법령 공포·시행(석간)
△소규모(3㏊이하) 농업진흥지역 정비 계획시행...
한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분포하며 농촌 및 도농 복합지역에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4∼10월에 발생하는데 특히 8∼9월에 많이 생기고 늦은 밤에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된다.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어 “어르신 분들은 아침 일찍 병원을 가셔야하는데 버스가 농촌 지역에는 하루에 두 번 와 맞춰 갈 수가 없다”며 “대표 발의로 행복택시를 운영해 언제든 찾아올 수 있고 가보고 머무르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김 후보는 △양평 개군면에 하자포리 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여주(대신면)-양평(개군면) 37번국도...
지금도 농촌 지역 중소도시는 빈집이 많으니 (이를) 어떻게 활성화하느냐 (고민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희망 수요에 따라 결정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실버타운 건축 절차를 간소화하는 특별법도 제정한다. 홍 부실장은 “실버타운이 또 하나의 격차가 되지 않도록, 승인 및 건축 절차를 간소화하고 각종 규제 문제를 재정비하는 특별법을...
먼저 스마트농산업 혁신을 위한 제도를 개선해 공장식 작물 재배 시설인 '수직농장' 설치에 대한 규제를 정비한다. 수직농장도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업해 산업입지법과 산업집적법 시행령을 각각 정비하고, 농지 위 설치 규제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수직농장이 산업단지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시작한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6개 국가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2321톤을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쌀 생산 부족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벼 종자 생산단지를 조성해 수확량이 높은 벼 종자를 생산하고 농가에 보급하는 우리나라 농업의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
농촌 공간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촌에 외부 인구와 자본이 유입될 수 있도록 빈집 활용 민박을 활성화하고 농지에 '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농업진흥지역의 3㏊ 이하 자투리 농지 정비에도 나선다. 자투리 농지는 농업진흥지역을 도로, 택지, 산단 등으로 개발한 뒤 남은 농지로, 여의도의 72배에 달하는 2만1000㏊가 전국에 남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