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서버 장애, 김희철 언급 눈길 "가는 날이 장날이네"
과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롤 서버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롤 패치 언제 끝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는 날이 패치날이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철은 "나는 지금 온게임넷에 가는 중이다. 그런데
이유라가 짧은 빨간 스커트를 입은 인증샷을 올렸다.
16일 이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시작합니다'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라는 빨간 스커트와 볼륨감을 드러내는 옷을 입고 있다.
이유라는 온게임넷 나는 캐리다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라를 접한 네티즌은 "이유라, 브이자하고있네", "이유라, 몸매가 좋다", "이유라,
김희철 '나는 캐리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나는 캐리다' 인증 사진을 남겨 화제다.
김희철은 27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정석, 클템, 강민, 나, 김캐리, 김정균, 오기종. ‘나는 캐리다’ 야 패치 언제 끝나! 셋팅 좀 하자. 남자의 자존심을 오늘 보여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나는 캐
롤 점검 '나는 캐리다'
'나는 캐리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롤패치'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하면서 '나는 캐리다' 프로그램을 언급한데 따른 것.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7일 "롤 패치 언제 끝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는 날이 패치날이네. 주변인들이 내게 해 주는 말 '방송 중에 욕만 하지마. 집에서 처럼 하지마'"라는 글
롤 패치
롤 패치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희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롤 패치 언제 끝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는 날이 롤 패치 날이네. 주변인들이 내게 해주는 말 '방송 중에 욕만 하지마. 집에서처럼 하지마'. 내가 원딜, 서폿으로만 플래티넘 찍어서 호흡 안 맞으면 멘탈이 잘 나감"이라는 글
롤 점검
롤점검 소식이 전해지자 가수 김희철도 당황했다.
27일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오후 5시까지로 연장된다는 소식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라이엇(롤 제작사) 나 오늘 오후 7시부터 롤 방송 나가는데 오후 5시까지 롤 점검이라니, 그럼 오늘 '나는 캐리다' 프리시즌으로 진행되나?"라는 글을 올렸다.
박용욱이 신지드 코스프레를 선보인다.
30일 오후 방송된 온게임넷 ‘나는 캐리다 SUMMER’ 71화에서는 지난 8월 소집해제 후 다시 팬을 찾은 전 프로게이머 박용욱이 리그오브레전드의 경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형 게임해설위원은 “박용욱이 실검 1위를 한 것을 기념해 다음주에 그가 신지드 코스프레를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전 프로게이머 박용욱이 지난 8월 23일 소집해제가 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박용욱은 2001년 5월 웅진스타즈(당시 한빛 스타즈)의 창단 멤버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2월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받았다.
2009년 8월부터는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약 2년여 간의 해설
‘롤 여신’ 민주희와 조은나래가 롤 대결을 펼쳤다.
9일 오후 9시 방송된 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 ‘나는 캐리다 서머’에서는 롤 여신들의 불꽃튀는 대결이 진행됐다.
민주희는 LG-IM 소속이었던 프로게이머 정윤성과 한 팀을 이뤘다. 반면 조은나래는 SK텔레콤 T1 e스포츠코치 김정균과 한팀에 서 민주희에 맞섰다.
전현직 롤챔스 리포터 출신으로 ‘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의 게임 프로그램 '나는 캐리다'의 진행자로 미모의 게임방송 리포터 민주희가 발탁됐다.
온게임넷은 최근 게임방송 리포터 민주희와 전직 프로게이머 정윤성을 '나는 캐리다' 진행자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나는 캐리다'는 출연진을 '산악회'팀과 '방출자매'팀으로 나눠 게임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최근 각종 케이블 방송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우 서유리씨가 출연하기로 하면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방송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온게임넷(OGN) 방송프로그램 '나는캐리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예고했다.
지난 달 26일부터 온게임넷에서 방송중인 ‘나는캐리다’는 시청자와 프로게이머가 리그오브레전드(LOL
서유리의 꿀광 피부가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15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온게임넷왔어요. now at OGN studi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서유리는 핑크컬러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카메라를 주시하는 눈은 마치 고양이처럼 귀엽고 깜찍하다.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