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적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롯데그룹은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생명존중 롯데’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단체 ‘생명존중시민회의’와 양해각서(MOU) 체결 및 생명존중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시민회의는 생명존중을 위한 범사회적인 운동을 하기 위해 사회 저명인사들과 시민사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모든 계열사들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키워드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협력회사 상생프로그램, 안전경영 캠페인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무 교육 위주의 ‘직무능력 향상 훈련’과 최첨단 기술 체험, 시장 전망에 유익한 ‘산업박람회 참관’을 통해 협력사들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 나눔 축제인 ‘제4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오는 5일, 6일 이틀 간 서울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전국 9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행복한 나눔,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 아래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안전행정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1일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함께 ‘대한의사협회 임원진 인체조직기증 희망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이 국내 조직기증 현황과 캠페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했다. 노환규 의협 회장을 포함한 의협 임원진들은 인체조직기증을 희망하는 서약을 했다.
노환규 의협 회장은 “한 사람의 인
무자비한 ‘갑’의 횡포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나이 어린 본사 영업사원이 아버지뻘 되는 대리점주한테 욕설을 퍼붓자 온 사회가 들끓었다. 자발적 불매운동이 벌어졌고 이를 계기로 정부에서도 ‘을’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기업들의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 부족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CEO부터
한국예탁결제원은 저소득층 초중고생 15명과 성적우수 대학생 28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과 수상자들의 나눔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장학제도는 초중고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대학생의 경우 대학졸업시까지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수상자는 초중고생의 경우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을
지식경제부가 6일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과정’ 제2기 연수생 100명 중 10명을 ‘SW 마에스트로’로 최종 선정했다.
SW마에스트로는 창의적인 SW인재를 발굴, 각 분야 최고 고수(高手)인 멘토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아 SW 스타 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인증자 10인은 연수생 선발부터 최종 인증까지 1년 3개월에 걸친 치열한 서
“물질 보다 마음이다.”
대한항공이 추구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토다. 물질적 지원보다는 좀 더 깊은 마음을 나누며 가슴 따뜻한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오래 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람과 마음’을 강조하며 국내외 할 것 없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다.
◇ 전직원 나눔 마인드 무장 = 대한항공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회가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스님과 김희옥 총장 등 이사와 감사 11명은 지난 29일 대학본부 로터스홀에서 법인이사회가 끝난 후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법인 이사장인 정련스님은 “세상을 자비롭게 밝히는 불교 인재를 양성하는 동국대 이사진이 장
한국공항공사는 전국공항 24개 사회봉사단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북돋는 ‘나눔 실천 서약식’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나눔 실천 서약서는 △한국공항공사 직원으로서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는 공항경영 글로벌 리더 서비스 마인드로 사회봉사 활동에 임할 것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 △2011년 반드시 8
대한항공은 16일 ‘나눔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올해도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 참여 의지를 북돋았다.
나눔 실천 서약식 행사는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관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운항ㆍ객실ㆍ정비 등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11년 대한항공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나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