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행복복권 컨소시엄, 동행복권 컨소시엄, 나눔로또 컴소시엄에 대해 조달청에서 제안서 및 가격 평가 등을 한 결과 행복복권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복권 컨소시엄은 캠시스(대표사), 메가존, 맥스트, 헥토파이낸셜, 케이사인 등 11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대장동 개발사업에는 3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는데, 이들이 2015년 3월 26일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지 불과 하루 만에 화천대유가 포함된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에다. 일각에선 사업자 선정을 위한 검토 자료 분량만 상당할 뿐 아니라, 1조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사 선정이 단 하루 만에 이뤄진 점이 이례적이라는 목소리도...
모바일게임 전문벤처 기업인 ㈜월드스폰은 나눔로또 컨소시엄사인 ㈜윈디플랜과 손잡고 오는 2019년 상반기 ‘월드 로또복권(가칭)’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월드스폰에 따르면 ‘월드 로또복권’ 판매를 위해 필리핀 관계당국과 협의해 내년 상반기 중 모바일에 기반 한 로또복권 상품을 전 세계 복권 구매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발행되는...
3개 컨소시엄은 △동행 컨소시엄(총점 91.0751점, 기술점수 76.0751점, 가격점수 15.0점) △인터파크 컨소시엄(총점 90.5663점, 기술점수 77.6353점, 가격점수 12.931점) △나눔컨소시엄(총점 89.6716점, 기술점수 77.4267점, 가격점수 12.2449점) 순으로 점수를 받았다.
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행복권 컨소시엄과 기술협상을 실시한 뒤 3월 중...
기존 사업자인 나눔로또와 신규 인터파크 컨소시엄에 이어 차기 복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 뛰어든 세 번째 업체다.
제주반도체는 이번 복권수탁사업 입찰을 위해 기업 및 개인 신용정보 사업과 신용카드 밴, ATM관리 등 금융 인프라 사업을 주업으로 하는 나이스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반도체 컨소시엄에는 지불결제시장 선도기업인...
나눔로또 최대 주주사인 유진기업은 NH농협은행, 아이티센시스템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특장차 회사인 오텍그룹은 신한은행 등과, 웹케시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만들어 입찰에 응했다.
입찰 업체들의 제안서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12일 최종 발표된다. 최고 득점을 얻은 업체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돼 심사와 협상을 거쳐...
NH농협은행이 참여한 (주)나눔로또 컨소시엄이 3일 조달청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온라인복권(로또)과 인쇄·전자복권으로 나뉘어 있던 연간 3조원 규모의 국내 복권시장을 통합해 운영·관리한다.
농협은행은 현재 온라인복권의 자금관리 및...
유진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한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3일 조달청과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은 온라인, 인쇄, 전자 분야로 나뉘어 있던 복권산업을 통합운영하고, 국산솔루션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사업이다.
유진기업은 2기 온라인복권 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의 최대주주로서 지난 6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조달청이 우선협상 대상자인 나눔로또 컨소시엄과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복권위원회가 지난 6월 조달청에 사업의 발주를 의뢰한 후 40여일간의 입찰공고, 사업자 선정 평가, 계약협상 등을 거쳐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올해 12월 2일부터 5년간 복권수탁사업자로서 복권위원회로부터...
전일 조달청 나라장터의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결과 공고에 따르면 유진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한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온라인복권(로또), 인쇄복권, 전자복권 등 3가지 복권을 통합 운영하게 될 차기복권수탁사업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전일 진행된 입찰 프레젠테이션과 심사위원들 심사 결과 가격점수와...
유진기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차기복권수탁사업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
15일 조달청 나라장터의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결과 공고에 따르면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가격점수와 기술평가점수를 합한 종합평점에서 92.8803점을 얻어 연합복권 컨소시엄을 0.4806점 차이로 근소하게 앞섰다.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오는 2018년까지...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연간 3조원 규모의 복권 통합 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현 인쇄·전자복권 운영사업자인 한국연합복권 컨소시엄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나눔로또 컨소시엄은 5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컨소시엄 대표들과 함께 조인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2기 로또복권 사업자였던...
조달청은 13일 "제2기 로또사업대상자 선정에서 기술 및 가격평가점수 등을 합한 종합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은 유진기업 컨소시엄인 '나눔로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로또는 유진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유진기업을 중심으로 ▲농협 ▲LG CNS ▲KTeMS ▲엔젤로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유진기업 컨소시엄은 오는 1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