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하니가 한 행사장에서 친분을 과시한 가운데, exid 하니의 과거 오디션 당시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는 하니의 JYP 오디션 당시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하니는 노란색 목도리를 칭칭 감은 수수한 옷차림에 풋풋한 외모로 눈길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저때가 중학교 3학년이었다"라며 당시
나나 하니, 다솜과도 친할까?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나나와 하니의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나나와 다솜이 함께 찍은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끈다.
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라뷰 다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다솜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사람 모두 꿀피부에 아
나나 하니
나나와 하니가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park에서. 하니 앤 나나. 반가웠어요 하니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나나와 하니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