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에 출연한 김하늘의 결혼과 출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김하늘이 출연해 출산 후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16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최진혁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아는 형님’ 방송 후 김하늘의 근황에 관심이
배우 김하늘이 딸을 출산했다.
28일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오늘(28일) 배우 김하늘 씨가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2016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은 김하늘은 결혼 1년 7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분간 김하
배우 김하늘이 결혼 1년 6개월 만에 임신했다.
10일 오전 김하늘 소속사 SM C&C 측은 "김하늘이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고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늘은 첫아이 임신으로 당분한 연기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3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청순미인 배우 김하늘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김하늘의 소속사 SM C&C 측은 김하늘의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마치 요정의 날개 같은 아름다운 실크와 비즈가 장식 된 튜브탑 웨딩드레스를 입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신랑을 마주 보고 있다.
입가에 가득 번진 미소가 3월의 수줍은
배우 김하늘이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개봉을 앞두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하늘은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이라며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정우성
김하늘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여행에 관한 질문에 자신의 로망을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대한 첫 경험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김하늘은 또 "에펠 탑 위에서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며 평소 꿈꾸는 프러포즈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김하늘은 내년 3월
김하늘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김하늘은 "내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은 몇 살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만큼 혼자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만나
김하늘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에게 이런 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김하늘이 패션 전문지 GQ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사진속 김하늘은 속옷 위에 검정색 시스루 의상을 입
김하늘이 3월 결혼 계획을 밝힌 가운데 과거에 공개한 결혼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하늘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하늘은 "30대가 된 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하늘은 "20대에는 정말 결혼이 하고 싶었는데 30대가 된 후에 여유가 생기니까 결혼에 대한 생
배우 김하늘(37)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하늘의 학창시절 따돌림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하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며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지
김하늘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하늘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액션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하늘은 웨딩드레스의 편견을 깨고 몸매와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초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각종 액션을 선보여
김하늘의 결혼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미래 남편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화제다.
김하늘은 2008년 SBS '더 스타쇼'에 출연해 미래 남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전한 바 있다.
김하늘은 당시 미래 남편을 "여보"라고 부르며 "너무 설레이고 언젠가 나타날텐데 빨리 나와주세요"라며 애교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김하늘이 내년 3월
김하늘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하늘이 언급한 이상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이상형 월드컵의 후보들로는 김하늘과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남자배우로 들로 꾸려졌다. 김하늘의 몇 번의 선택으로 이상형의 후보는 윤계상, 장동건, 소지섭
배우 강동원과 김하늘이 때 아닌 결혼설에 휩싸여 누리꾼의 시선이 집중됐다.
9일 오전 증권가 소식지(일명 찌라시)에는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강동원과 김하늘의 연내 결혼설 루머가 돌았다.
소식지에 따르면 연내 군입대를 앞둔 강동원이 입대 전 김하늘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에 양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