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현 오나미
김지현이 속한 그룹 '언니들'에 또 다른 오나미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김현욱,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해 ‘30억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지현은 최근 결성한 그룹인 ‘언니들’을 소개하며 멤버의 나이를 소개하다 오나미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이에
혼성 그룹 룰라의 보컬 김지현의 프로젝트 그룹 언니들(김지현 니키타 나미)이 전신 타이즈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첫 디지털 싱글 '늙은 여우'를 공개한 언니들은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전신 타이즈를 무대 의상으로 선택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언니들은 60~70년대가 떠오르는 흰색 타이즈에 반짝이와 깃털이 화려하게 달린 옷을 입고
◇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미국은 '강력 반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크림자치공화국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나타낸 가운데 서방 국가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크림자치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치러진 주민투표 개표가 약 50% 진행된 상황에서 유권자의 95.5%가 러시아 귀속에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김지현, 니키타, 나미)’로 컴백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의 화보 촬영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김지현의 '언니들'은 17일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하고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앞서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김지현, 니키타, 나미 화보 촬영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
90년대 인기 그룹 룰라 보컬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김지현, 니키타, 나미)’로 돌아왔다.
김지현의 '언니들'은 17일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언니들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트렌드가 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가사가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할 예정이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현이 오는 2월 말 전 아이돌 출신 멤버, 실력파 가수가 포함된 그룹 언니들을 결성해 대중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지현 소속사 가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룹의 콘셉트는 복고다. 요즘 아이돌과 많은 가수들이 복고를 시도하고 있는데 복고 시대를 지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