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열리는 개막식행사에는 김중현 교과부 차관,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김영환 민주당 의원, 서상기.박영아 한나라당 의원 등을 포함해 나노 관련 국내외 산학연관 인사가 참여, 국가나노기술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함께할 예정이다.
19일 리셉션행사에는 김준동 지경부 신산업정책관, 곽창신 교과부 실장, 노영민 민주당 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차관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2010 한ㆍ미 과학기술학술회의(UKC 2010)'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UKC는 재미 한인과학자들의 최대 규모 국제학술회의로 올해에는 '새로운 세계를 위한 녹색 기술(Green Technology for A New World)'이라는 주제 하에 한ㆍ미 양국 과학기술인 900여명이 참가해 총 20여 회의 심포지움 및...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차관은 29일부터 사흘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2010년도 한ㆍEU 과학기술학술회의(EKC 2010)'에 참석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EKC는 재유럽한인과학자들의 국제학술행사로서 금년에는 '과학기술과 문화의 조화'라는 주제로 한ㆍ유럽 과학기술인 300여명이 참가해 총 30여회 심포지움 및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할...
한편 김영식 발사관리단장은 르갈 대표에게 "서두르지 말고 발사가 잇따라 중단된 원인을 찾아 완벽하게 문제를 해결한 뒤 발사하자"는 김중현 교과부 차관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에 르갈 대표는 "우리 회사의 제1 목표도 성공 발사인 만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오전 10시경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10일 발사를 위한 발사운용 절차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로호 발사 진행 여부에 일희일비를 하고 있는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쎄트렉아이, 빅텍, 위다스, 퍼스텍등 나로호관련 테마주들은 이같은 소식에 상승세다.
전일 발사 연기에 급락세로...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금일 오전 8시 개최된 한ㆍ러 전문가 회의에서 소화장치 오작동에 대한 개선조치 적절성을 확인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현재 발사체도 발사를 위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오늘 발사를 위한 발사운용 절차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어 "오늘 8시...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제2차관은 이날 오후 1시30분 브리핑을 통해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통해 하루전 리허설 작업에 대한 분석결과와 기상상황,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늘 오후 5시 발사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나로호는 발사체와 연료공급선의 문제, 기상이변 등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발사 15분 전...
한편 기상청은 나로호 발사 당일인 9일은 비교적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전해 갑작스런 소나기만 아니라면 이번 나로호 발사에 있어 날씨로 인한 변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나로호 발사시각은 9일 오전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주재로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한ㆍ러 비행시험위원회의 최종 분석결과를 확인한 뒤 이날 오후 1시30분께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 주재로 나로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기술적인 발사 준비상황과 최적의 발사 여건 등을 검토한 결과 오는 6월9일을 발사예정일로 결정했다"며 "기상조건 등에 따른 발사연기 가능성을 고려해 6월19일까지를 발사예비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일단 이번 2차 발사는 오는...
개회사는 이준승 KISTEP 원장이, 축사는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제2차관이 하며, 발표 이후에는 과학기술계, 지자체, 언론사 등 참석자들과 초청연사 간 질의문답을 진행한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 등 첨단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와 첨단지식산업단지, 비즈니스 인프라 등을 집적해 미래 우리나라의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21일 오후 3시 나로호 발사 후속일정 관련 브리핑을 통해 "23일 나로호 발사대로 이송하고 24일 최종 리허설을 거쳐 25일 오후 5시에 재발사할 것"이라며 "오는 26일을 예비일로 뒀다"고 밝혔다.
이어 "단, 오후 5시로 정확히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당일 기상상황 등을 보고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21일 오후 3시 나로호 발사 후속일정 관련 브리핑을 통해 "23일 나로호 발사대로 이송하고 24일 최종 리허설을 거쳐 25일 오후 5시에 재발사할 것"이라며 "오는 26일을 예비일로 뒀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단, 오후 5시로 정확히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당일 기상상황 등을 보고 추후 결정할 것...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제2차관은 20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한국-러시아 비행시험위원회는 전날 밤늦게까지 원인분석을 통해 자동시퀀스 상 고압탱크의 압력 측정 관련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원인을 설명했다.
김 차관은 “한ㆍ러 기술진들은 이러한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사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또 나로호 1단 연소시험 결과 발사가 가능하다는 러시아 관련기관 결론을 공식 확인 끝에 김중현 제2차관 주재의 발사준비검토위원회의를 거쳐 발사일을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부는 다만 앞으로도 발사를 위한 최종준비 상황과 발사 당일의 기상조건에 따라 발사가 연기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26일까지 발사 예비일로 설정했다.
한편 김 차관은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