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자옥의 주치의는 故 김자옥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미 폐렴이 생긴 상황이었다. 전부 하얗게 변한 모습이 보인다"고 말하며 "안 그래도 오른쪽 기능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잠깐 좋아졌지만 남은 폐에 폐렴이 생기고 면역은 떨어지면서 폐혈증으로 발전했다"고 엑스레이를 사진을 설명했다.
故 김자옥은 지난 16일...
고 김자옥의 주치의는 김자옥이 중환자실에 갔던 날 찍었던 엑스레이를 공개하며 “이미 폐렴이 생긴 상황이었다. 전부 하얗게 변한 모습이 보인다”며 “안 그래도 오른쪽 기능을 못하고 있었는데 잠깐 좋아졌다가 남은 폐에 폐렴이 생기고 면역은 떨어지다 보니까 폐혈증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고 김자옥의 주치의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