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새 드라마 ‘비밀의 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사극의 매력을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신경수)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2시 주연 배우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김민종, 최원영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유정은 “대본을 처음
김유정의 깜찍한 3종 셀카가 화제다.
싸이더스HQ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SBS ‘비밀의 문’ 포스터 촬영 현장이에요. 예쁜 한복을 입어서 기분이 업!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지담이로 인사드릴 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유정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윙크를 하는가 하면,
배우 김유정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공개하고, 다음 타자로 축구선수 티비아고 실바를 지목했다.
김유정은 21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유튜브 채널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한복을 입은 채 나무로 된 물통을 직접 몸에 끼얹은 김유정은 도전에 성공한 뒤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는 좋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B1A4 오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