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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재 결정에 국민지지” 호소
    2024-09-23 10:46
  • 尹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 재가
    2024-09-12 19:46
  • 법사위,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4-09-11 10:43
  •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김건희 수사’ 여‧야 날선 신경전
    2024-09-10 16:18
  •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포토]
    2024-09-10 11:40
  • 새 헌법재판관에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 내정
    2024-08-20 15:42
  • 대법 추천위, 헌법재판관 후보에 김정원·윤승은·김복형 추천
    2024-08-15 15:26
  • 오스템 임플란트 2215억 횡령 전 재무팀장, 2심서도 "징역 35년"
    2024-01-10 11:01
  • ‘육군 하사 계곡 사망사건’ 2심서 무죄로 뒤집혀…유가족 절규
    2023-11-11 06:00
  • “공소요지 뭐냐”…검사에 따져물은 ‘육군 하사 계곡사망’ 사건 재판부
    2023-07-05 17:32
  • "형 변경 이유 없다"…'남자 n번방' 김영준, 2심도 징역 10년
    2022-05-27 13:40
  • 검찰, '남성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김영준에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
    2022-04-27 16:26
  • 2022-01-25 18:11
  • 2022-01-25 16:07
  • 2020-01-31 15:04
  • 여고생 뒤에서 음란행위 20대 '유죄'..."신체접촉 없어도 '강제추행'"
    2019-05-15 21:01
  • 종교시설 상습털이 60대 2심서 감형..."미수 그쳤고 종교시설서 처벌 원치 않아"
    2018-09-23 15:55
  • 2011-02-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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