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과 배우 김나운의 '냉장고 사랑'이 눈길을 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은 홍진경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홍진경의 집 부엌에는 김치냉장고를 포함해 무려 4대의 냉장고가 놓여 있었다. 김치 사업을 하는 홍진경은 무김치, 파김치, 배추김치 등 각종 김치를 익은 정도에 따라
강호동이 설거지 먹방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김나운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호동은 김나운이 차려준 밥에 먹방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나운은 연잎밥과 복분자 장어구이를 멤버들에게 대접했다. 이에 강호동은 연잎밥을 폭풍흡입하고 소고기 고추장볶음과 각종 젓갈들을
배우 김나운의 요리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김나운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운은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에게 가리비 젓갈, 곰취, 고추 장아찌, 매실 고추장 굴비 등 다양한 반찬을 내놓았고, 멤버들은 김나운의 반찬을 맛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김나운은 “
배우 김나운의 음식 솜씨에는 이유가 있었다.
김나운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 남다른 음식 솜씨를 뽐냈다.
김나운의 음식 솜씨를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김나운의 집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고 세련된 대저택 안에는 냉장고 방이 따로 있을 정도였다. 냉장고 방에는 각종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매실장
배우 김나운의 집 공개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ari**********는 “김나운씨처럼 살려면 요리에 재능도 흥미도 분명 있어야해.... 그냥 저 어머어마한 살림을 할 순 없다고봐.... 주부가 다 저렇게 산다고 착각하면 곤란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por********는 “김나운 같은 주방 갖고 싶다.
배우 김나운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윤종신의 요청에 의해 김나운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윤종신은 김나운에게 전화를 걸어 “집밥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김나운”이라며 "혹시나 집밥을 얻어먹으러 갈 수 있냐”고 물었고, 김나운은 승낙했다.
이후 김나운의 집을 찾은 ‘맨발의 친
배우 김나운이 뛰어난 살림 실력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김나운은 "냉장고 욕심이 많아서 집에 냉장고가 많다"고 말했다. 김나운의 집에는 냉장고가 8대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김나운이 남편에게 직접 보낸 편지가 공개됐는데 냉장고 때문에 편지를 쓴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김나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