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악플러 경고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가연과 조관우, 유상무, 씨스타 다솜이 '미저리 특집'의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은 악플러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김가연은 악플러 고소에 대한 집착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현재 전체 고소 건수는 80여 건 정도이고 그
김가연 악플러
김가연이 악플러 21명을 사법처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글이 주목받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김가연 악플러 고소 한다면 한다'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김가연의 글과 고소장을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라며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