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삼성벤처투자와 진행한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의 최종발표회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의 협력으로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삼성금융의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안정적 연금 운용전략을 제시하는 ‘2024 하반기 삼성금융 연금포럼’을 10일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퇴직연금을 거래 중인 법인 소속 인사·재무부서장과 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신범식 서울대 교수는 미국
삼성증권은 법인의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관련 설계를 지원하는 ‘워크플레이스WM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워크플레이스WM서비스는 법인의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설계를 비롯해 세부 프로세스 지원, 임직원 대상 재무 상담 등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2011년 국내증권사 최초로 외국계 법인의 주식 보상 관리를
삼성화재는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기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 대학생 서포터즈인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삼.이.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대학생 서포터즈로,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젊은 세대들에게 삼성화재의 가치를 전파하고 일반보험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7월
삼성생명은 초고능률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골든브릿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골든브릿지는 삼성생명이 금융 전문지식, 인문학적 소양에 더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까지 겸비한 대표 컨설턴트를 양성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신설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명예직책 및 연도상 골드 수상자 등 초고능률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날 서울시 서초구 삼성금융캠퍼
호암재단이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시즌 강연회 '펀앤런, 2024 썸머쿨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방학 시즌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최신 과학 및 인문 지식 강연을 통해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증권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생존전략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2024 하반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증권 우수고객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 금융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 강연은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AI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인공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상담 플랫폼인 '라임'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생활화하고 우울,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삼성금융
삼성증권은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4년 투자자문사 CEO포럼’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주요 자문사 최고경영자(CEO) 5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전 대표의 ‘Chat GPT, Gen AI, 이 시대의 Game Changer’ 강연과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의 ‘2024
삼성생명은 4월부터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2024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삼성생명이 고객사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위해 2012년부터 매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정보전달과 운영 실무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금융캠퍼스에서 기업 퇴직연금 실무자
삼성생명은 부유층 고객 대상으로 문화 참여 프로그램 '예술자산클래스 ART' 7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술자산클래스 ART'는 4050세대 여성 부유층 고객들의 예술적 혜안을 넓혀주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미술 분야 명사 초청 강연 △유명 전시회 관람 통한 고객들 안목 향상 기회
삼성생명이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삼성생명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68기 주총을 개최하고 사내이사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이주경, 김우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임채민 법무법인 광장 고문은 사외이사도 신규 선임했다.
이날 올라온 주주총회에 올라온 안건은 △제68기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이하 삼성금융)는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4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총 317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 중 금융사별로 심사를 거쳐 14개사가 선발됐다.
각 금융사별로 지원한 과제를 살펴보면 삼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사들이 7월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사용한다. MZ 세대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명함도 새롭게 공개했다.
삼성 금융사들은 지난 4월 협업체인 '삼성금융네트웍스'를 출범한 데 이어 내달 1일부터 새로운 국·영문 CI를 적용하고 함께 새로운 명함을 내놓는 등 새 출발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생명을 포함해 삼성화재,
KB국민은행은 지난 8일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3기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는 '소셜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뉴 구루(Social Innovation startup New Guru)의 약자다.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의
1일 새로 개편한 '드림클래스 2.0' 기념 행사 온라인 개최코로나19 이후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더 실질적인 기여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큰 관심
삼성이 청소년 대상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클래스’의 교육방식과 내용, 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에
삼성증권은 17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산 및 경남권역에 본사를 둔 50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됐던 ‘상장기업포럼’에 법인 임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 이후 지방소재 법인들의 순회포럼 개최 요청이 답지하면서 마련된 특별 행사다.
이 날 포
삼성증권은 2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진행한 ‘상장기업포럼-2020 트렌드 및 경제전망’에 법인 임원 및 관계자 70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삼성증권이 신규 론칭한 전자투표시스템인 ‘온라인 주총장’과 해외 투자자 유치 관련 우수 사례 등이 소개되어 법인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
삼성생명공익재단은 7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19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김금래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 각계 인사 250여 명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김효선(여, 58) 여성신문사 대표이사 △여성창조상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