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를 대표해 불편사항을 금융감독원에 제안하는 '2016년 금융소비자리포터(금소리)' 375명이 선발됐다.
금감원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원 2층 대강당에서 금소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지난해 우수 금소리에 대한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 등도 진행했다.
금소리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공모 인원 296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15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금소리) 총 25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관행 및 제도개선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1999년부터 금소리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금소리는 1년 동안 금융소비자의 대표로서 금융거래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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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이고,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그렇다면 어떤 미래가 예상되며, 그 미래 속에서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어떤 것들을 갖춰야할까?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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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회적 편견이 강한 편이다. 더구나 청소년들을 위한 성교육이나 성문화사업 등은 많이 있지만 노인들을 위한 것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노인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가 여의도 본원에서 ‘14년도 금융소비자 리포터(금소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소리는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금융회사의 법규 위반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금소리의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를 위한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금융감독원이 수요자 중심의 감독정책 구현을 위해 ‘2014년 금융소비자리포터(금·소·리)’를 모집한다.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금·소·리’로 250명을 모집하고 실적에 대한 금전적 인센티브 지급 등 금소리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소리는 금융소비자의 대표로서 금융거래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