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www.edmuhak.com)는 국가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영어 캠프는 영국과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에서 열리며, 국가에 따라 명문 사립학교 체험, 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2015 여름방학 런던 영어캠프’는 영국 런던 남부의 명
SK하이닉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경기장 외야 파티텍 공간에서 SK와이번스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 홈런 Day’ △이천 영어마을에서 2박3일을 보내는 글로벌 영어캠프 △강원도 횡성 ‘수페아이 숲학교’에서 실시하는 숲학교 체험 등으로 19일까지 진행됐다. 총 740여명
유진기업은 지난 6일부터 2주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제1회 글로벌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유진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이날 학생들은 부모님을 초청해 영어로 진행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유진기업은 영어캠프 대상을 지역사회 저소득층 자녀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진기업은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자녀 글로벌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합숙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에는 유진기업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30명이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수준 별로 3개 반으로 구분, 원어민 전문강사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회화수업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오전 수업은 다양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