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아이 숲학교’ 를 방문한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SK하이닉스
지난 4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경기장 외야 파티텍 공간에서 SK와이번스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 홈런 Day’ △이천 영어마을에서 2박3일을 보내는 글로벌 영어캠프 △강원도 횡성 ‘수페아이 숲학교’에서 실시하는 숲학교 체험 등으로 19일까지 진행됐다. 총 740여명의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숲학교 체험’ 은 숲과 만나기, 애벌레 숲 산책, 대나무화살 만들기 등 자연친화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