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건물주가 됐다.
1일 스포츠서울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준호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17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지면적은 323.70㎡(97.92평), 연면적 830.8㎡(251.3
배우 이기우(41)가 품절남이 된다.
23일 이기우의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투데이에 “이기우가 오는 9월 말 제주도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기우의 예비신부는 연하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가족, 동료, 가까운 지인들만 함께 한 자리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작으로 MBC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을 택한 것은 탁월했다. 조선의 22대 왕 정조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기 때문이다. 영조의 손자,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는 역대 가장 파란만장한 삶을 산 왕이지만,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준호가 그린 정조는 한 여인을 사랑하는, 왕
배우 고현정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너를 닮은 사람’이 10월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0월 첫 방송되는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정소현
강한나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키이스트 측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온 강한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이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강한나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한나는 tvN
배우 임성언이 현실을 초월한 연기를 선보였다. 실제론 미혼인 그가 드라마 속 이혼을 결심하는 캐릭터로 변모하면서다.
임성언(36)이 2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해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한 데 이어 1년 만에 드라마에 다시 출연하게 된 것.
특히 임성언은 극 중 남편
KBS와 MBC가 각각 정오 라디오 프로그램 캐스팅으로 청취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박규영과 이용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7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박규영이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박규영은 DJ 이수지와 청취자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배우 강한나와 중화권 스타 왕대륙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국 다수 매체는 10일, 대만 주간지 보도를 인용해 강한나와 왕대륙이 한 수산시장에서 함께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왕대륙 측은 현지 매체에 "두 사람은 친구 무리가 있다. 마침 두 사람만 사진이 찍힌 것이다"면서 "(연인 관계가) 아니다. 드라마를 함께 찍은 인연
그룹 2PM 준호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여심 저격 화보를 공개했다.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는 2018 발렌타인데이 시즌 한정 초콜릿 '쥬얼리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로맨틱 남친의 정석' 준호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준호는 핑크톤 수트를 입고 초콜릿처럼 달달한 부드러
◇ '이정진과 열애 인정' 이유애린 누구?
배우 이정진이 10살 연하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1일 한 언론 매체는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지인 모임에서 만나 골프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지난해 6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는 "이정진 씨가 이유애린 씨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이
배우 이정진과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같은 날 배우 태인호와 연민지의 열애설이 제기돼 눈길을 사고 있다.
11일 한 언론 매체는 태인호와 연민지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태인호와 연민지는 연기라는 공통분모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인호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
배우 태인호와 연민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1일 OSEN에 따르면 태인호와 연민지는 연기를 공통분모로 연인이 돼 2년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태인호는 지난 2016년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을 짝사랑한 병원 이사장 한석원 역으로 주목받았다. 자신과의 잠자리를 거부한 강모연을 우르크로 좌천시키
'한끼줍쇼' 이준호, 이경규가 방문한 수서동 한옥집에 얽힌 비화가 눈길을 사고 있다.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출연 중인 이준호, 안내상이 출연했다.
특히 이준호는 같은 성씨라는 공통점으로 이경규와 파트너를 이뤘다. 안내상, 강호동 팀이 먼저 한 끼에 성공한 뒤, 몇 차례 실패를 맛본 준호, 이
'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와 아이유의 친분이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열연 중인 강한나는 최근 SNS을 통해 "귀와 눈 마음 모두 행복했던 5시간. #아이유콘서트 #palette"라며 아이유 콘서트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샀다.
사진 속 강한나는 '유애나(아이유 팬클럽명) 봉'을 손에 쥔 채, 초근접 셀카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방송된 가운데 여자주인공 원진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어릴 적 사고로 가족을 잃고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는 하문수(원진아 분)와 강두(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진아는 독특한 목소리 톤과 차분한 연기력으
2PM 준호가 솔로 앨범과 드라마 주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준호의 첫 솔로 미니앨범 '캔버스'는 지난 14일 일본 타워레코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온 오프라인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다. 이와 함께 준호는 오는 12월 방송될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첫 드라마 주연에 나선다.
준호는 2013년부터 일본
제이콘텐트리가 방송 콘텐츠 회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JTBC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난 19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12.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가구)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퇴장했다. 일요일 심야 예능의 강자로 떠오른 JTBC '효리네 민박'도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승승
배우 원진아가 JTBC '그냥사랑하는사이'에 캐스팅되면서 화제다.
원진아는 그룹 2PM 소속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함께 JTBC '그냥사랑하는사이' 출연을 확정 지어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특히 원진아는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주연을 차지하면서 주목이 모아진다. 원진아는 극중 하문수로 분해 이강두 역을 맡은 이준호와 호흡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2017년 하반기 활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는 3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JJ프로젝트 새 앨범을 선보인다. 갓세븐 데뷔 전 JB와 진영이 뭉친 JJ프로젝트가 5년 만에 새롭게 시작된 것. 이와 더불어 트와이스의 일본 활약, 박진영의 '파티피플' 론칭, 2PM 옥택연, 황찬성, 이준호의 성공적인 연기 활동 등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