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가 국카스텐의 신곡 ‘펄스’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13일 오후 하현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듣고 계시죠? 참고로 처음 나오는 비트 소리(심장 소리)는 제가 입으로 녹음한 소리입니다. (소름…)”이라는 글과 함께 신곡 ‘펄스’의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국카스텐의 신곡 ‘펄스’는 하현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내면에 숨겨진 열정과 열망이...
하현우’가 아닌 국카스텐 완전체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독공연인 만큼 국카스텐만의 카리스마와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져 정교한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데뷔 후 첫 전국 투어를 찾는 국카스텐는 6월 18일 부산, 6월 25일 광주, 7월 2일 대구, 7월 16일 대전으로 공연을 펼치며 전석은 이미 매진상태다.
한편 국카스텐은 12일 신곡 ‘펄스’를 발매했다.
이날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는 '음악대장' 가면을 쓰고 의상까지 갖추고 무대에 등장해 객석은 물론 패널들의 반가움을 이끌어냈다.
이어 밴드 멤버들과 함께 신곡 '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하현우는 특유의 보이스 색깔과 압도적은 고음 분출로 다시 한 번 9승의 가왕 포스를 내뿜었다.
무대가 끝난 후 하현우는 "제가 '복면가왕'을 통해서 사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