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3~24일 충청남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참여하는 ‘제16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숲으로 실현하는 1.5℃’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숲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 산림분야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수련시설에서 개최되는 첫 박람회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다양한 체험활동시설을 활용해 암벽등반, 궁술, 스킨스쿠버 체험 등 청소년들이 모험과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진로·창의예술·마음건강·디지털역량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드론 축구대회 및 전국 청소년 6대6 축구대회, 태조산...
기존 안이었던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격리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우한 폐렴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격리 지역이 변경된 건 천안 일부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주효했다. 천안시장 예비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박상돈 후보는 나란히 유감을 표명했고,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면서 반대 여론이 목소리를 높인...
정부는 격리시설로 두 곳을 선정하기 앞서 전날 천안시 동남구 우정공무원교육원과 목천읍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 2곳을 교민들의 격리시설로 정해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천안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자 이를 보류하고 진천·아산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애초 격리 시설 지역이 천안이 아닌 진천·아산으로 확정되자 해당 지역 주민들이 크게...
정부는 30~31일 전세기로 귀국하는 국민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격리 수용하려 했으나, 주민 반발에 부딪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으로 계획을 틀었다. 이들 지역에선 현재도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충청 홀대론’으로 불붙은 논란은 ‘송환 반대’로 이어지고...
앞서 정부는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두 곳에 우한 교민을 분산 수용시키기로 했으나 천안 지역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이를 번복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우한 전세기 진천·아산 격리수용설에 "아직까지 확정된 사안은 없다. 29일 오후 3시에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해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30~31일 전세기로 귀국하는 국민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격리 수용하려 했으나, 주민 반발에 부딪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으로 계획을 틀었다. 이들 지역에선 현재도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충청 홀대론’으로 불붙은 논란은 ‘송환 반대 요구’로...
앞서 정부는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두 곳에 우한 교민을 분산 수용시키기로 했으나 천안 지역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이를 번복했다.
인사혁신처 산하 공무원 인재개발원은 신입 공무원부터 고위 공무원단 승진자까지 모두 교육을 받는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석장리 저수지, 선옥보건진료소...
매체는 그러면서 이들을 격리 수용할 곳으로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곳이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우정사업본부 소속 공무원 교육을 위한 시설로, 천안 동남구 유량동에 있다. 주변에는 태조산이 위치해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독립기념관이 자리...
매체는 그러면서 이들을 격리 수용할 곳으로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곳이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우정사업본부 소속 공무원 교육을 위한 시설로, 천안 동남구 유량동에 있다. 주변에는 태조산이 위치해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교촌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독립기념관이...
국립청소년중앙수련원은 25~28일, 28~30일 두 차례 걸쳐 '특성화고등학교 대상 진로역량 향상캠프'를 연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장예절, 면접요령, 외모연출법 등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선배의 직장적응기, 인사담당자 특강 등 사회초년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International Gold Event 2014 Korea)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흘 동안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국제금장총회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포상협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대상 글로벌 리더십연수 프로그램이다. 14~25세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
착한 데이트는 3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힐링캠프 형식으로 천안 국립중앙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앱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1일까지 ‘G마켓 앱 전용 3단 쿠폰편’을 통해 10%, 20%, 3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22일부터 31일까지는 GD가 진행하는 G니어스 게임을 통해 다양한 앱 전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 G마켓이 추천하는...
여성가족부가 올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800여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올해 사후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제67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 참가팀 등 우수한 활동으로 국제교류 성과를 높인 8개팀에 대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국제교류사업에 대한...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오는 21일부터 3일 간 초등학생들을 위한 ‘폐광지역 미래 꿈나무 과학캠프’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과학캠프는 강원도 태백·정선·영월·삼척,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 등 폐광지역 7개 시·군 초등학교 5·6학년 210여명이 참가하며 로봇만들기, 드래그레이스, 과학실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미래...
참여한 다문화청소년은 "단편영화를 만들면서 지난 8개월 동안 우리 활동 자체가 영화였다"며 "영화를 통해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나중에 자라면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수련시설로, 충남 천안 신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이 캠프에는 다문화가정 10가족과 비다문화가정 10가족 80여명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공익재단법인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의 평생교육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캠프를 통해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유대를...
여성가족부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2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43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사전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총 480명인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참가단은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유적지를 직접 방문·체험함으로써 나라사랑 마음을 높이고, 자신감과 사회성...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는 국궁·모둠북·챌린지·함께하는 공동체 활동과 ‘흡연의 위험성 바로알기’강연이 열린다.
둘째날에는 철원 5사단에서 제2땅굴, 노동당 당사 등 분단의 역사 현장 관람 등 나라사랑 안보체험이 이어진다.
김금래 장관은 29일(화) 오후 3시 영등포-청량리 구간동안 청소년 건강열차에 직접 탑승해 참관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