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4 대한민국 SW교육 패스티벌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즐길 거리를 갖춘 D-EX
생성형 AI,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의 다양한 강의 온라인 생중계 … 국내 AI·SW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커넥트재단의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할 수 있는 성수 팝업 이벤트도…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경험 공유의 장 될 것으로 기대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온라인 강연과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행사로 진행되는 ‘SEF2024’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커
교보생명이 대국민 환경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 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8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제19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에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환경부장관 환경교육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전파 △탄소중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ㆍ중등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예비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5회 SW 에듀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2020년 4월 1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됐다.
예비교원이 참여하는 SW 에듀톤 대회는 ‘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실시되는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부
민·관·연이 한국판 뉴딜 기술 투자와 신기술 개발 가속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견기업은 한국판 뉴딜 기술 개발에 3800억 원을 투자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은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7일 20개 중견기업, 6개 공공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중견기업-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개발 협력선언식’ 열었다.
이번 협력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3일부터 23일까지 ‘2020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이틀간 진행한 것과 달리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3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페스티벌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함께
르노삼성자동차가 16~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SW(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원을 비롯해 소프
4차 산업혁명이 이슈로 대두하면서 공학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3D 프린팅,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인력 확보가 우선돼야 함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획기적으로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던 시기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그렇다. 과거 영국에서는 양초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시상식을 개최한다.
미래부는 제33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시상식을 28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는 전국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경시대회다. 이밖에 창의적 소프트웨어(SW) 작품을 개발하는 공모대회도 포함돼 있다.
정보올
SK텔레콤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이 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과 세계 무대 진출 성과를 인정받아 SW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개막 행사에서 SW 교육 발전 공로상인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은 유아, 초등학생이 교육용 스마트로봇 알버트와 아
삼성전자와 한국폴리텍대학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와 한국폴리텍대학은 27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중고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이우영 한국폴리텍대
서울시교육청은 20~26일 ‘서울 학생 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인 한빛맹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비롯해 학생뮤지컬, 예술동아리들이 각각 실력을 자랑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20일 오후 3시 뮤지컬 공연(구로구민회관)을 시작으로, 23일 학생오케스트라, 26일 예술동아리(예원
삼성전자의 교육페스티벌 ‘삼성 드림樂(락)서’가 안산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의정부를 시작으로 경북 안동, 10월 수원·용인·충남 온양·광주에서 진행된 드림락서는 14일 오후 안산 올림픽기념관 편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드림락서는 중·고교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페스티벌이다. 이날 드림락서에는 안산지역 중·고교생과 학
삼성전자와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페스티벌 ‘삼성 드림樂서’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드림락서는 중ㆍ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ㆍ이천ㆍ평택ㆍ오산 등 경기 남부지역 중ㆍ고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2300여명이
삼성전자와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교육 페스티벌 ‘2014 드림락(樂)서’가 4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드림락서는 중·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드림멘토의 희망강연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학협력단이 체계적으로 조직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17일 과천 부림동에 있는 부림지역아동센터(소장 박지혜)와 '더불어 행복한 사랑나눔 자매결연'을 맺었다.
부림지역아동센터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 교육, 문화 활동을 지원해주는 시설이다.
KIAT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매월 세 번째 목
삼성전자는 ‘인류 행복 증진’이라는 명확한 사회공헌 철학을 갖고 있다. 기업 발전도 그 토대가 되는 사회가 건강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국내외 자원봉사,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교류, 환경보전, 체육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95년 ‘삼성전자 사회봉
미래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책임질 공학도들이 국내에 모두 모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공학교육페스티벌’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공학교육페스티벌은 중고생부터 공과 대학생, 교수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29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공학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해 공학인
삼성전자와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수원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중·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페스티벌 ‘2013 삼성 드림樂서’를 개최했다.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중·고교생과 학부모, 교사 2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밖에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