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업이사 지난해 416대 판매1991년 입사 후 누적 6194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7일 공개했다. 최다 판매 직원으로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5세)가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3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
현대자동차는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지난달 24일 기준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로 곽 부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8명만이 달성했다.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 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 명장’ △4000대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이 2021년 '판매왕'에 올랐다. 김 영업부장은 지난해 4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27일 공개했다. 김 영업부장은 한 해 동안 423대를 판매하며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5364대
현대자동차의 '판매거장' 2명이 새로 탄생했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량 5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직원에 주어지는 영예로, 이전까지 단 12명만이 이름을 올릴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현대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과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
현대자동차가 2020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1일 공개했다. 곽경록 수원서부지점 영업부장(만 53세)이 2020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지난 한 해 430대를 판매해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이 됐다. 1996년 10월 입사 이래 누적 판매 4940대를 기록했다.
곽 부장은 “이 자리는 무엇보다 고객 한 분 한 분이
현대자동차가 2019년 '판매왕' 1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한 직원은 장석길 당진지점 영업부장으로, 369대를 판매했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장 영업부장은 2000년 8월 입사 후 작년까지 누적 3336대를 팔았다.
장 영업부장은 “이번 성과는 당진지점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이 믿고 현대차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되새길 수 있는 한 해였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영업부문에서 판매 신기록이 나왔다. 공주지점 임희성 영업부장이 10년 연속 판매 1위에 오른 것. 2001년에 입사한 그는 지난해 416대를 판매했고 누적판매 5508대를 기록했다. 그는 판매왕의 비결로 '고객 신뢰'를 꼽았다.
22일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