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이 김강우 대신 총에 맞고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연출 홍석구ㆍ이진, 극본 유현미)’ 20회에서는 강도윤(김강우)과 서동하(정보석)이 설전을 벌이는 중 홍사라(한은정)이 총에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도윤은 “돈을 주무르는 펀드 매니저만이 네 옆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며 “
탄력 넘치는 살구색 요가복으로 명품몸매를 과시한바 있는 한은정이 이번에는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밀착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유현미 극본/홍석구, 이진서 연출)' 측이 8일 한은정의 명품 S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한은정은 '골든 크로스'의 대표 '홍사라'로 분해 열연
‘골든크로스’ 배우 한은정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ㆍ연출 홍석구 이진서)’ 측은 4일 한은정의 명품 몸매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은정은 요가복을 입은 채 명품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은정은 S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면서도 깨끗한 민낯으로 청순미까지 발산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