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시각장애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 기부' 가족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및 가족들 총 100여 명은 동화책 녹음에 참여해 오디오북을 만들고 이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이달 4일과 18일 녹음을 마쳤으며, 다음 달에도 세 차례 더 녹음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한화 건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홀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박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화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한화건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건축가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에 시작해 6년째다.
한화건설은 이달 중순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한화건설은 90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이윤식 한화건설 경영지원실장,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화건설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건축꿈나무여행' 운영을 위한 서명식과 후원금 9000만 원 전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축 꿈나무 여행
한화건설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을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
한화건설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은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한 팀으로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에 대한 진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
한화건설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식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축꿈나무여행’ 운영을 위한 서명식과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화건설은 총 1억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한화건설 관련
한화건설은 올 한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결과 총 8000시간이 넘는 봉사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도서관 설립, 복지기관 봉사 등 120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연간 1492명이 참가했으며, 총 봉사활동 시간은 8543시간이었다. 이는 전 임직원의 약 4분의 3 가량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수준이며,
한화건설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한화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6년째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진행해 오
한화건설은 22일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SRC보듬터’에서 진행된 이번 개관식에는 한화건설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도서를 전달하고 개관을 축하했다. 봉사단은 이에 앞서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김승연 한화그
한화건설은 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건설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한화건설은 5년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전개
한화건설이 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에 발을 맞추기 위해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건설 봉사단은 지난달 그룹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양천구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보일러 배관 및 조명 등을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
한화건설 봉사단은은 6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명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효진 건축사업본부장, 정인철 토목환경사업본부장과 임직원, 복지관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따뜻한 송편과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선물상자’를 복지관 인근 다문화, 한부모 가정
한화건설은 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건설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과 ‘건축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
한화건설은 23일 서울시 에덴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복지관 관원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3월 1호점을 열었다. 5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 결과 이 날 50호점을 개관
한화건설은 그룹 김승연 회장의‘함께 멀리’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건설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인‘꿈에그린 도서관’조성사업과‘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011년 부터 시작한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인‘꿈에그린 도서관’조성사업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진행되는 봉사
한화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장애아동사회적응지원센터에 33번째 '꿈의그린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연말까지 39호점 개관이 목표다.
한화건설은 또 올해 초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
한화건설 봉사단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방문,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은 한양대 건축학부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블럭을 활용한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보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 한화건설은 한양대 건축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