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입주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LH Q+’ 용역을 발주했다고 2일 밝혔다.
‘LH Q+’는 입주고객을 위한 주거품질 종합서비스 브랜드로, 공공분양·건설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준공 시 입주고객 눈높이에서 품질검사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LHQ+웰컴데이) △입주지원·하자관리(LHQ+라운지) 등이다. 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품질명장제’ 제도를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건설품질명장제은 고숙련 건설 기능인에게 '품질명장' 칭호를 주고 품질 관리와 신규 인력 지도 등을 맡기는 제도다. 2017년 하남미사·감일지구에 처음 됐고, 올해는 인천 지역 30개 단지에서 건설품질명장제가 시행 중이다.
LH는 내년엔 경기 권역 25개 단지로도 건설품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바른 집짓기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건설현장 기능인의 숙련도를 향상하고 올바른 집짓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영상은 주거공간에서 흔히 접하는 도배·타일·창호 등의 마감 공사를 대상으로 자재의 특징에서부터 주요 하자 사례, 작업 노하우 및 핵심 품질관리 포인트에 이르기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거창군 소재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함께 'LH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품질명장제와 연계해 건설기술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하고 건설기능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또한 LH와 전문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공동주택 승강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미사·감일지구에 시범적용 중인 건설품질명장제를 LH 인천지역본부 관할 모든 건설현장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LH는 2017년 공공기관 최초로 고숙련 기능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품질혁신체계인 ‘건설품질명장제’를 도입했다. 하남미사·감일지구 내 9개 단지, 9000가구의 공동주택 현장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년에 도입한 하자 종합서비스 브랜드 'LH 큐플러스'를 활용해 준공·입주 단계 고객응대를 위한 입주 서비스 통합디자인 90종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LH 큐플러스는 'LH의 품질, 안전, 하자관리 등 전사적인 품질경영 활동'으로서 '품질(Quality) 그 이상의 가치를 더하다(Plus)'라는 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젊은 건설기능인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LH 소명터'를 설립해 교육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LH 소명터'는 '작은 명장들의 키움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달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청년층,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 총 26명의 1기 교육생을 선발해 지난달 28일 LH 하남사업본부에서 입교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계획인 '굿 잡 플랜(Good Job Plan)'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123일 동안 전국 일선 현장을 누비는 일자리 만들기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첫 행사는 지난달 31일 LH부산·울산 지역본부에서 연 아이디어 토론회로 100만 가구 임대주택 기반의 일자리 창출방안과 건설 현장의 근로환경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 주거품질, 안전 및 하자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거품질통합서비스 브랜드 '큐플러스(이하 LH Q+)'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LH Q+는 'LH의 품질, 안전, 하자관리 등 전사적인 품질경영 활동'으로서 '품질(Quality) 그 이상의 가치를 더하다(Plus)'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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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품질명장제’를 전격 도입해 하자없는 주택 만들기에 발벗고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토교통부(건설산업과)의 기능인 등급제 및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에 발을 맞추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품질명장(고숙련 기능인)’의 기술력을 통해 하자를 줄이고 노하우 전수를 통해 젊은층을 유인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