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4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한 '건설기술 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토목ㆍ건축ㆍ환경 플랜트ㆍ융합 등 모든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환경 플랜트와 융합 부문에선 각각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비대면 플랜트 설비 진단관리 플랫폼 기술'과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품질관리 기술'이 최고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국토부장관상과 한국건설경영 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는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통 위원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후원했다. 국내 건설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회원사들의 기술 개발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가 우수한 기술인
우수 건설기술을 널리 알리고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8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중회의실에서 ‘제11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건설업계의 선도 대형건설사들이 민간기업 차원에서 최근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국내
롯데건설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기술연구 우수사례부분 최우수상인 국회부의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후원했다. 대형건설사가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 전파, 기술연구 인력의 사기 진작, 국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오는 17일 연세세브란스빌딩 지하1층 회의실에서 ‘제9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건설업계의 대형건설사들이 민간기업 차원에서 최근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를 전파·보급해 국내 건설업계 R&D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건설기술R&D 경영인상 부문에 대해 국회의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박영식 사장이 건설기술 연구개발(R&D)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기술 R&D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기술 R&D경영인상’은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주관하고 국회의장이 수여한다. 건설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확대해 건설기술 R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A에서 ‘제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대형건설사들이 최근 수행한 우수 건설 기술연구 사례를 전파·보급해 국내 건설업계 R&D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건설기술R&D 경영인상을 비롯해 토목,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오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발표회는 민간 건설사들이 수행한 건설기술 연구 사례 가운데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5개 건설사에서 토목, 건축, 환경·플랜트 등 분야의 연구사례 3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한국건설경영협회(회장 변탁)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에서 ‘제5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토목·건축·환경 분야의 기술연구 우수사례 총 13건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지난 3월8일부터 3월25일까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연구 우수사례 공모’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