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이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강릉아산병원, 일산병원, 중앙보훈병원, 강릉의료원 등 국내/외 다수 병원에 공급하며 인공지능 내시경 검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 내시경으로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7호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웨이센은 제품개발부터 검증, 유지보수 등 제품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과 소프트웨어 문제해결 등 위험관리 프로세스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식약처로부터 인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은 강릉의료원과 인공지능(AI) 위, 대장 내시경 소프트웨어 공급 완료 및 전국의료원에 해당 소프트웨어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AI 위, 대장 내시경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해 고품질 내시경 검사 운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의료원 최초
웨이센이 조달청의 ‘제2차 혁신제품 시범사용사업’에 선정돼 국립병원 3곳에 AI 소화기 내시경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11일 조달청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활성화를 위해 99억 원 규모의 59개 혁신제품을 시범 사용할 113개 기관을 선정하고, 결과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
웨이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로봇 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로봇을 활용한 원격재활 솔루션 ‘리블레스(rebless)’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에이치로보틱스는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 도약 및 판매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조달청 혁신제품은 △우수 연구 개발 제품 △혁신시제품 △혁신성·공공성 인정제품 세 가지로 구분된다.
▲추기엽 씨 별세, 천현길(서울 중랑경찰서 형사2과장) 씨 장인상 = 2일,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4일 오전 10시 30분, 02-3400-1400
▲우종란 씨 별세, 김인용(청주시 흥덕구청 주민복지과장) 씨 모친상 = 2일, 청주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낮 12시, 043-224-2897
▲임순임 씨 별세, 김성식(전 아시아
롯데건설은 강원 강릉시 교동 일대에서 분양한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가 완판(완전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총 1305가구 대단지로 지난 8월 23일~27일까지 5일간의 정당계약 기간동안 대부분의 계약이 이뤄졌다. 부적격 등으로 일부 남은 물량은 지난달 말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모두 팔렸다.
이 단지는 지난 8월 1순
GS건설이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의 11개 동으로 전용면적 74~135㎡ 모두 9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과 타입 별로는 △74㎡A1 26가구 △74㎡A2 125가구 △76㎡ 152가구 △84㎡A1 406가구 △84㎡A2 43가구
강원랜드 희망재단은 강원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방역 관계자와 격리 생활 중인 교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총 1720만 원 상당의 하이원 베이커리 간식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8일에는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교민들과 행정안전부, 평창군 공무원 등이 머무르고 있는 평창 더화이트호텔을 방문해 마카롱 1260개와 휘낭시에 4
강원 삼척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응급실을 긴급 폐쇄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7일 삼척의료원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쯤 베트남 국적의 60대 남성 A씨가 고열 증세를 보여 삼척의료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검진 결과 A씨가 고열뿐 아니라 결핵 증세도 의심돼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A 씨
강원 동해시에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발생, 확진을 위한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에서 귀국한 A(여.65)씨가 발열증세를 보여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A 씨는 동해보건소 구급차로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된 뒤,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가 1주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격리자 수도 600명대로 줄어든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나타나지 않았다.
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전체 격리자 수는 전일보다 233명이 감소해 674명이 됐다. 격리자 수는 지난달 17일 6729명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최근 일주일 간 매일 평
강릉의료원이 7일 0시를 기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코호트 격리'(환자 발생 병동을 의료진과 함께 폐쇄해 운영)에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정상 진료를 시작한다.
강원도와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코호트 격리 기한인 6일까지 추가 확진 환자가 없고, 자가 격리자들도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강릉의료원의 코호트 격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