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이하 KAIT)는 지난달 말 현재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을 받은 세대수가 320만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은 지난 1999년 4월부터 일정기준 이상 구내정보통신 설비를 갖춘 건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8월부터 KAIT가 인증심사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 IT 발전과 방송 디지털화 등으로 방송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이하 KAIT)와 한국정보인증은 29일 본인확인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차세대 본인확인서비스 공동사업 발굴 및 연계 ▲아이핀서비스 활성화 방안 강구 ▲주민번호 대체수단 시장 분석 및 활성화 공동 연구 ▲기타 양 기관 공동발전에 필요한 사항등 협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아이핀(I...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내에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를 설치하고 4일 오후 3시에 협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방통위 송도균 상임위원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학계, 산업체 및 관련단체의 주요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급변하는 방송통신시장 환경에 따라 복잡·다양화 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KAIT, ETRI, KISDI, KISA, TTA, KORP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 산업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정책방향, 시장ㆍ기술 동향,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시장전망과 관련해 기조발표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융합, 방송, 통신 각 섹션 별로 방통위 담당 과장의 주요 정책방향 발표와 관련 주요...
이미 지난 2007년 8월 설립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일IT경영협의회(KJIT)와 유사한 모델을 미국으로 확대해 '한미IT경영협의회(KAIT, 가칭)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 협의회에는 한글과컴퓨터, 나모인터랙티브 등 22개 중소 SW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히타치, 후지쯔 등 국내에 진출한 1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자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 SW 기업의...
㈜하나투어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의 개인정보보호마크 인증심사를 통과하면서 2004년부터 6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마크는 인터넷사이트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우수한 사이트에만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약 3개월간 온라인...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와 함께 오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통신 분야 통계 이해와 품질관리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융합된 방송과 통신, 인터넷 등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 분야에 대한 통계관리 체계를 강화해 통계 활용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단기 사용화 가능성, 설비투자 유발 및 고용창출효과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지경부는 앞으로 RD 사업과 지자체의 자전거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자전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생산기반 회복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ai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 건설사는 민간인증 신뢰성 및 권위 저하를 이유로 인증 거부의사를 밝혀, 구내망 고도화 정책목적 달성에 차질을 보이는 만큼 인증업무는 정부가 담당하되 심사업무만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제안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초고속정보통신인증위원회’를 운영 중인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를 인증업무 심사기관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M-Safer'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에서 제공하는 명의도용 방지 프로그램으로 신규 가입시 SMS(문자메세지)로 가입사실을 자동으로 고객에게 통보해 주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수량을 조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 모르게 서비스에 가입돼 부당하게 이용료가 청구돼 발생하는 개인정보 도용 민원을 차단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또한 단독주택...
LIG손해보험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와‘개인정보 유출 배상책임 단체보험’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 천문학적인 규모의 집단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체결된 것이어서 일반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배상책임보험’이란 기업체가 관리하는 고객의 개인 정보가...
이에 따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이동통신사 3사와 공동으로 통신 민원에 대한 근본적이고 합리적인 기구인 ‘통신민원조정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신민원조정센터는 앞으로 사업자 귀책으로 인한 선의의 이용자 피해 구제 및 재발 방지를 통해 건전한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 문화 및 기반 조성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COEX 전관을 사용해 1000개 업체(국내 700, 해외 300)가 참여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IT 비즈니스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유수업체의 참가 및 해외 바이어 내방 등을 위해 무역협회와 KAIT가 보유한 해외네트워크의 활용은 물론 전 세계 14개국에서 EXPOCOMM을 주관하는 E.J.Krause와 손잡고 해외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7월 정보통신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정보통신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관련서비스 분야에서의 실적하락으로 전월(83)보다 하락한 81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8월과 9월에는 각각 83, 89로 악화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악화의 지속은 중동사태 불안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