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441억 원) 매도세가 기관(336억 원)과 외국인(104억 원)의 매수를 짓눌렀다.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6%)를 비롯해 신라젠(-6.69%), CJ E&M(-2.39%), 에이치엘비(-5.98%), 바이로메드(1.49%), 스튜디오드래곤(-5.43%)이 내린 반면, 포스코켐텍(3.40%), 나노스(1.01%), 메디톡스(1.09%), 펄어비스(3.10%) 등은 올랐다.
2018-10-08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