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그룹, 개인별 만남과 직접적 피해자 치유 워크숍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수 김장훈과 굿피플, 이스라에이드, 우리심리지원단과 차병원은 진도 합동분향소와 체육관, 안산 단원고를 수시로 방문해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생존자 학생 등과 만나며 유대관계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그룹, 개인별 만남과 직접적 피해자 치유 워크숍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수 김장훈과 굿피플, 이스라에이드, 우리심리지원단과 차병원은 진도 합동분향소와 체육관, 안산 단우너구를 수시로 방문해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생존자 학생 등과 만나며 유대관계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myfixer@)
세월호 유가족 그룹, 개인별 만남과 직접적 피해자 치유 워크숍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수 김장훈과 굿피플, 이스라에이드, 우리심리지원단과 차병원은 진도 합동분향소와 체육관, 안산 단원고를 수시로 방문해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생존자 학생 등과 만나며 유대관계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myfixer@)
세월호 유가족 그룹, 개인별 만남과 직접적 피해자 치유 워크숍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수 김장훈과 굿피플, 이스라에이드, 우리심리지원단과 차병원은 진도 합동분향소와 체육관, 안산 단원고를 수시로 방문해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생존자 학생 등과 만나며 유대관계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myfixer@)
“특별교부세 15억원은 시책사업비로 교부된 것으로 세월호와 관련이 없는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또 세월호 관련해서는 국비 34억원(특교세 20억원, 긴급복지비 6억원, 생활안정자금 8억원)을 교부받아 차량 임차비,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24억원을 집행했다고 덧붙였다.
시 예비비는 156억원(본예산 기준)이며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등에 29억원을 사용했다.
정 총리는 28일 오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의 정부공식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정 총리는 희생자 영정 앞에서 분향과 묵념 등으로 조문한 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진도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두달 넘도록 시신을 찾지 못하고 애를...
현상이 군에 존재한다"고 한 발언에 반발, 앞으로 모든 장례절차 진행을 중단키로 했다.
이들은 오전 8시40분부터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40여분간 회의를 거쳐 이렇게 결정하고 국방장관과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유족들은 국방장관 면담 등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공동기자회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7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 제도가 초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총기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의 국군수도통합병원을 찾아 조문을 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희생 장병 장례와 관련, "어제 오전 8시께 수도병원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서 현재 조문을 받고 있다"며 "장례절차는 유가족과 협의를 진행 중으로, 현재로서는 희생 장병 영결식은 사단장으로 6월 27일 치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육군 중앙수사본부는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서...
무장탈영 이후 도주하다 자신을 추적해온 소대장에게도 총상을 입혔기 때문에 ‘상관에 대한 특수상해’ 또는 ‘직무수행 중인 군인 등에 대한 중상해’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22일 임 병장의 총기사건으로 희생된 5명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에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25분부터 조문이 시작됐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세월호 사고로 소중한 생명들을 잃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며 “무엇보다 희생자 가족들이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고, 특히 아직도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정은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은 지난달 8일 서울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바 있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안산 정부 공식합동분향소 옆 경기도미술관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선장과 일부 승무원 같은 비양심적이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엄벌에 처해야 한다"며 "오늘부터 1주에 두 차례씩 열리는 재판 전 과정에 모두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병권 위원장 등...
이날 박 시장은 서울 동작 국립현충원과 서울광장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들러 참배했다. 이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새 기분, 첫 마음 그대로 원칙과 기본이 살아있는 반듯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울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박 시장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안전 행보’를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종로 선거캠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합동분향소에서는 오후 5시부터 일반인 희생자 21명을 위한 추도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부산 삼광사와 전남 무각사 등 전국의 일부 사찰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49재가 치러진다.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49재에 참여해 애도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유병언 전 회장의 망명 신청 소식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합동분향소에서는 오후 5시부터 일반인 희생자 21명을 위한 추도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부산 삼광사와 전남 무각사 등 전국의 일부 사찰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49재가 치러진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게시판'을 만들어 네티즌들의 사이버 분향과 추모의 글 남기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한편 6.4 지방선거...
또 오전 10시부터 16분간 전국적으로 세월호 실종자 16명을 위한 침묵 유세를 했고, 오후에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서울합동분향소를 방문하기로 했다.
김한길 대표는 회의에서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한 명도 구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에 대해,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만을 지키겠다는 새누리당의 무책임에 대해 국민은 표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KT그룹 임직원과 IT서포터즈는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사고 현장인 팽목항과 안산 합동 분향소 등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KT 경영기획부문 한훈 부문장은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KT그룹과 임직원들이 작은 뜻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KT그룹의 역량을 다해 안전한 대한민국...
인천에서는 이날 오후 5시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추도식을 열린다. 추도식에는 일반인 희생자 21명의 유가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실종자 수색은 지난달 21일 마지막 실종자 발견 이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16명이 실종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