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한찬희 대표는 “태권K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전자 기능을 다수 추가하고 변신 과정을 퍼즐화해 새로운 재미를 주는 등 놀이 요소를 강화했다”며 “태권K가 본격적인 출시 전임에도 이미 예약판매가 완판되고 애니메이션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또봇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실업 한찬희 대표는 “지난해 해외 캐릭터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경쟁사들의 유사 제품 공세에도 불구하고, 신규 창작 콘텐츠의 성공적 론칭, 기존 캐릭터에 대한 변함없는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당초 목표 매출액이었던 1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실업은 지난해 애니메이션 론칭과 함께 리뉴얼한 콩순이를 적극...
또봇 조형물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약 1년여의 기간이 소요됐으며, 향후 5년간 운영·유지될 예정이다.
영실업 한찬희 대표는 “김포공항 롯데몰 잔디광장에 설치한 실제 크기의 델타트론 조형물은 지난 5년간 또봇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제작됐다”며 “또봇 델타트론 조형물이 국산 캐릭터로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찬희 영실업 대표는 “올해 싱가포르와 대만, 필리핀에 진출한 또봇이 현지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과 유럽 등으로의 수출 비중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실업은 비전 선포에 이어 마케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마케팅실이 마케팅 본부로 승급 됐으며 미디어...
3학년 팀과 첫 번째 경기를 치른 차유람-이규혁 조는 깎아치며 도저히 믿기 힘든 서비스를 선보인 한찬희 선수의 활약에 무릎을 꿇으며 10:5로 ‘예체능’ 팀이 패하고 말았다.
이후 경기는 ‘유단자’ 이재훈-양상국 조가 백핸드가 장점인 정이든 선수와 포핸드가 장점인 김유진 선수와 만났다. 막강 여자 복식조를 만난 이재훈-양상국은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한찬희 영실업 대표는 18일 ‘바이클론즈’라는 새로운 장난감을 출시하고, 글로벌 완구 브랜드로의 성장 포부를 밝혔다.
영실업은 이날 변신 로봇 완구 바이클론즈와 관련 애니매이션을 공개했다. 바이크와 클론의 합성어로 이뤄진 바이클론즈는 영실업이 변신 자동차 로봇인 또봇 이후 2년간 여러 파트너 업체들과 고민하며 탄생시킨 변신 로봇 완구다.
한 대표는...
한찬희 영실업 대표는 “또봇의 성공은 해외 완구가 자리잡고 있던 국내 시장에서 국산 캐릭터도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다 준 것”이라며 “국산 완구사업의 선도기업으로의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완구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클론즈 신제품은 동물형 개별 로봇 4종과 합체 휴머노이드 로봇 2종, 액세서리 5종...
수출이 예정돼 있어, 영실업측은 매출의 2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찬희 영실업 대표는 “이번 수출을 통해 순수 국산 캐릭터로서 또봇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캐릭터로 자리잡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완구와 콘텐츠가 동시에 해외로 진출하는 만큼 긍정적인 선례를 남겨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에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계정 및 권한관리 컨설팅 전문가들과 협력사 및 고객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리스크자문본부 한찬희 본부장은 “세미나 참석자들은 ‘계정 및 권한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통한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관리 효율과 비용절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