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민간분야에서는 한-브라질 대학병원간(한양대의료원-상파울루(University of Sao Paulo)대학 산하 INCOR 병원), 원격의료 분야 공동연구 등에 관한 학술연구 협력합의서가 체결됐다.
칠레 보건부와 체결한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는 원격의료(telemedicine) 시스템 구축, 병원 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진료정보 교류, 모바일 헬스(mHealth) 전략 공동수립 등 ICT...
위원장에는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이 위촉됐다.
과학계 위원 7명은 박상은 위원장을 포함해 김계성 한양대 의료생명공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일환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이석구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이윤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정선주 단국대 분자생물학과 교수, 차영주 중앙대 의과대학 교수다.
윤리계 위원은 강명신 강릉원주대 치과대학 교수와 박수헌...
1984년부터 10여년간 한양대병원 내과 교수로 일한 뒤 1994년 삼성서울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실장과 진료부원장, 병원장,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8년간 삼성서울병원장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블룸버그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및 관리학과 방문학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5일 연세의료원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과 연세의료원 이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참석해, 양사가 향후 공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공문은 △건대병원 △한양대병원 △국립의료원 △서울백병원 △경희의료원 △혜민병원 △삼육서울병원 △성바오로병원 등 부상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 보내졌다.
이날 사고 당시 열차 안에 1000여명의 승객이 있었으며 이중 200여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상당수는 귀가했다.
서울메트로는 사고 직후 병원에 가지 않고 귀가한 승객들도 필요하면...
또 부상자 중 일부는 순천향병원(33명), 건국대병원(27명), 한양대병원(21명), 백병원(8명) 등으로 옮겨졌다. 반면 중상을 입은 열차 기관사는 국립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앞서가던 2258 열차가 차량 이상으로 잠시 정차하고 있던 중 뒤따르던 2260 열차가 추돌해 발생했다.
후속 열차는 뒤늦게 앞 열차가...
부상자들은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과 한양대병원, 순천향대병원, 국립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
나머지 승객들은 오후 4시 3분께 선로를 따라 전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지하철 2호선 외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을지로입구에서 성수역까지 운행은 통제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앞서가던 2258 열차가 차량 이상으로 잠시 정차하고 있던 중 뒤따르던 2260 열차가...
부상자들은 현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일부는 한양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앞선 열차가 차량 이상으로 잠시 정차하고 있던 중 뒤따르던 열차가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속 열차는 뒤늦게 앞 열차의 상황을 파악하고 급정거했으나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앞 열차의 뒤쪽 차량 두 량이 일부 탈선한 것으로...
이날 오후 3시32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앞에 멈춰서 있던 열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170여명이 다쳤으며 다행히 중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32명은 한양대병원과 순천향대병원,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열차 기관사는 국립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도지사 대부분은 ‘공공의료 중시’에 같은 입장이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최근 한양대 강연에서 “설문조사에서 경기도립의료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1%라도 나오면 병원을 없애지 않겠다”며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 8일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공공의료는 국가의 기본적인 토대로 꾸준히 밀고 가야 한다”며 김...
여론을 만들어가는 게 지도자”라고 말했다. 그는 “안티가 가장 많은 사람이 지도자 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DJ, YS 안티가 얼마나 많았느냐. (그들을) 김문수와 비교해보라”고 언급했다.
여야의 차기 대권주자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신경전을 벌이면서 진주의료원을 둘러싼 ‘공공의료’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충혁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김희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장, 김승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연구를 위해 기금을 기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TV를 통해 용감하게 할...
또 무릎관절 기능 복원을 위한 휴대용 보조로봇을 한양대병원, 경희의료원 등에 보급해 환자대상으로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23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총 31개 컨소시엄이 응모했다. 선정된 7개 컨소시엄는 국내에서 6개가,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1개가 시범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사업내용 보완 등을...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전북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안양), 한양대병원 등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대형병원들은 평소 환자들의 진료비확인신청 민원이 많은 곳들이었다.
진료항목별로 살펴보면 치료재료 비용(41.4%)을 부당하게 징수한...
조 교수팀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의 다양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삼성의료원, 한양대병원, 고려대 등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뇌질환 관련 유도만능줄기세포의 구축 및 이들 질환관련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