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동계스포츠와 한국방문의 해(2010-2012)를 홍보하고, 벤쿠버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바라는 국민적 염원을 모아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펜시아...
(재)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쏘니아 홍 본부장을 비롯해 여행 가이드와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서비스 현장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첫 번째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첫 손님 맞이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 날 행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중국 유명가수 치웨이(戚薇)의 대담으로‘2010~2012 한국방문의 해’선포식의 포문을 연다.
이 참 사장은 한국방문의 해 부위원장으로서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열리는 한류축제, 세계음식축제 등과 같은 다양한 빅 이벤트와 코리아그랜드세일 등의 특별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2010-2012 한국방문의해와 G20 정상회의, 여수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외국인에게 한국 관광 브랜드 인시도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불법체류 우려가 적은 중국인 관광객에 대해 30일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양국 상호 무비자 입국을 추진하며 현재 일부 영사관이...
우선 대한상의는 올해로 일몰이 적용되는 '관광호텔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한국방문의 해'가 끝나는 2012년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호텔 숙박 및 음식용역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제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증액', '산업단지 내(內) 사업소세 부담 완화' 등도 주문했다....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서울 청계천에서 개막행사가 막이 오른다. 청계광장에서는 세계 등(燈)축제도 함께 열려 서울의 문화와 전통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계광장에서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개막행사가 '한流 그리고 서울'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외국인관광객, 국내거주 외국인 및 주한대사, 시민홍보대사...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사업이 11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방문의 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 실제 신규수요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장별 차별화된 해외마케팅 ▲ 한국을 방문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풍성한 인센티브 제공 ▲ 외래 관광객에게 고품격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시작을 50일 앞두고 11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한국방문의 해 개막행사'와 연계한 이벤트다.
'한국방문의 해' 엠블렘이나 '당신의 미소로 한국을 선물하세요' 슬로건, 방문의해 스티커 등 주변에서 한국방문의 해와 관련된 것들을 찾아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되며, 방문의해 개막 축하 메시지를...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관광공사 이참 사장이 직접 참가해 '2010~12 한국방문의해' '2010 전남 F1 그랑프리'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2012 여수박람회' 등 대규모 문화 및 스포츠 이벤트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참 사장은 또 현지 언론인 및 여행업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유럽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남 F1 그랑프리, 태권도...
MICE 산업육성은 문화체육관광부 이하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시아나는 글로벌 네트웍을 운영하는 항공사로서의 특장점을 살려 MICE 행사의 지원 및 방문객 수요 유치와 편의 제공을 위한 별도의 예약 페이지를 구축했다.
아시아나가 금번에 구축한 페이지는 영문(미국, 유럽, 호주, 동아시아), 일문(일본), 중문(중국) 등...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관광이 국가의 경쟁력을 주도하는 시대이며 끊임없이 부를 창출하면서 국가 이미지와 삶의 질을 높이고, 국경과 이념을 초월해 평화를 일궈내는 중요한 산업”이라며“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계기로 세계 관광시장의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일본 도쿄돔에서‘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일본 선포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영화배우 배용준씨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 기념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쿄돔 입장객은 물론 일본 내 극장으로의 실황 위성 중계를 통하여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게...
또 내년 3월 신규취항 예정인 이바라키공항 홍보부스에서도 공연을 진행, 공항홍보에 기여하는 등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인 관강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아시아나는 지난 해 4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런던에서 블랙캡 택시를 활용한 홍보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으로 한국을 알리고 있다.
올해...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55ㆍ사진)이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동빈 부회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이어 한국방문의 해...
한편, 지난해 9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이후 1년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으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위원회를 이끈바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배용준과 김연아를 각각 위촉했으며, 오는 9월30일 일본 선포식, 11월 11일 한국방문의해 개막식 등 2010-2012 한국방문의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사업들을...
이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제선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또 오는 28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인천-광저우 노선에 저녁시간대 항공편을 신규로 투입한다. 이번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177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2기다. 인천-청두 노선도 오는 11월까지 주 4회에서 매일 운항 체계로 바꿔 운영한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세계 경제불황...
아시아나항공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제선 고객 확보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서울,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한-중-일 3국 주요 도시간 셔틀노선 증설 등 노선망 확대와 3국간 항공자유화 추세에 따른 시장확대와 선점을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함께 창안한 '한중일일주운임'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4개 항공사의 네트웍을...
한진관광에서는 런던-에든버러 왕복 항공권 10매를 LG전자는 체류 비용 일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공연 관람객에게 제공할 나전수첩 및 카드첩을 각각 협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는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전 세계 문화를 실어나르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4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개막한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인천 부스를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안상수 인천시장(오른쪽 두번째) 등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여 개국, 4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해 세계 각국의 관광상품, 관광자원, 최신 여행정보...
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관광활성화, 녹색관광, 한국방문의해 친절 캠페인 등 세 가지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일상과 밀접하면서도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
영예의 대상은 국내관광활성화를 주제로 한 '은행을 털자, 날 밤을 까자, 차를 뽑았다'의 최영, 권소연, 김주현, 송초연씨 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한국방문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