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출전하면서 볼을 멀리 보내기보다는 페어웨이 안착을 우선으로 하다 보니 이젠 적응이 됐다. 드라이버 대신 5번 우드를 사용하는 등 자신 있는 클럽을 선택해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미는 “투어 생활을 20년 넘게 해왔지만, 골프 선수는 긴장감이 잃는 순간 실력이 아마추어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페어웨이 우드는 VR 프로 리미티드로 15도와 19도 2개를 쓴다. 이언 VR 프로 블레이드로 3번부터 피팅웨지까지 9개, 웨지는 특별히 VR 프로 56도와 60도 로브웨지를 갖췄다. 퍼터는 메소드 001, 볼은 나이키 원투어D를 사용한다.
우즈는 필 미켈슨, 버바 왓슨과 한조를 이뤄 8조에서 14일 오후 11시33분(한국시간)에 티오프 한다.
한편, SBS골프채널은 1...
스코어를 잘 나오지않도록 러프를 발목까지 기르고, 그린을 빠르게 하며, 페어웨이 폭도 가급적 좁게 한다. 워터해저드는 없지만 딱딱한 벙커모래가 쉽지가 않다. 작은 그린은 선수들이 결코 편안하게 만들지 않는다. 파5홀이 2개 줄어든 것은 그만큼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다. 전통이다.
홀 길이도 짧아보지만 그린주변이 만만치가 않다....
고급스러움과 비거리 향상을 중심으로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퍼터와 동시에 캐디백과 보스턴백 등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 규칙 상한을 넘는 고반발 설계(COR:0.845)에 의해 큰 비거리를 실현했고 페어웨이 우드(3번, 5번)는 스테인레스 몸체와 티타늄 크라운의 복합 헤드 구조로 볼을 띄우기 쉽계...
특히, 엠프 시리즈는(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제품 계발 단계에서부터 리키 파울러와의 연계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제품 색상부터 오렌지 컬러로 개발해 리키 파울러의 우승에 가장 큰 매출 효과를 보고있다.
코브라 푸마골프 정원진 총괄팀장은 “리키 파울러의 PGA투어 첫 우승 이후에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3배 이상 늘었다. 매출도 우승 전주...
또 간단한 응모권을 작성하면 젝시오7 아이언세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등 7가지의 다양한 경품에 도전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던롭코리아 전국 특약점과 BMW 도이치 모터스 전시장(대치, 동대문, 송파, 양재)에서 진행한다.
한편, 젝시오7은 2000년 출시 이후 12년 연속 일본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4일 발표된...
‘VR-S 스피드 트라이얼’ 참가자는 본인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와 신제품 VR-S를 비교 시타하는 체험 이벤트. 정교한 스윙 데이터 측정 장치인 트랙맨을 사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클럽과 VR-S 클럽의 비거리 증가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모든 참가자에게는 나이키 골프가 제공하는 비거리 인증서와...
지나달 25일 끝난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30개월만에 우승해 마스터스 우승을 기대케했던 우즈는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드라이버, 들쑥날쑥한 아이언에다 퍼팅까지 말썽을 일으키며 4일간 한번도 언더파를 치지못하는 망신을 당했다.
그러나 우즈는 이날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미소를 지었다.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혼마골프는 먼저 신제품 베레스 S-02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베레스 IS-02 아이언을 소개했다.
드라이버 베레스 S-02는 페이스, 크라운, 솔의 각 부분이 이상적인 반발력을 만들어내는 '트리플 반발 설계'를 바탕으로 7피스 구조의 헤드가 특징이다. 혼마는 헤드 전체의 반발력이 상승해 드라이버 비거리가 증대된다고 설명이다.
연철 단조 아이언 베레스 IS...
일본 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가 머리좋은 클럽 신제품 브이 아이 큐(Vi-Q)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페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안정감 있는 대형 헤드와 샬롯 페이스로 안정적인 샷을 지원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골퍼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스펙으로 세팅이 가능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
헤드체적을 넓히고...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골퍼 스윙 및 구질 타입에 맞춰 직접 스펙을 조절 할 수 있는 레이저 핏(RAZR FIT)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우드를 선보였다.
드라이버의 장타 조건에는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볼의 속도와 날아가는 탄도, 그리고 볼에 걸리는 스핀이다.
대부분 골퍼는 드라이버 샷에 있어 헤드 스피드에 따른 볼의 속도와...
우즈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314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9%, 그린적중률 78%, 벙커에는 빠지지 않았고 26개의 퍼팅수를 기록했다.
3번홀(파5)에서 2온을 시켜 10m 이상의 롱퍼팅을 성공시켜 천금의 이글을 잡아낸 우즈는 5번홀에서 핀에 붙여 버디를 뽑아냈다. 7번홀(파3)에서 핀과 4.5m에 낙하시켜 다시 버디를 골라낸 우즈는...
후지타 켄지 프로기아 한국지점장은 “최근 출시되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클럽은 헤드의 형상, 샤프트의 무게, 그립 등 특징이 있다. 이는 각기 다른 골퍼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클럽들이다. 클럽들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찾기 어렵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골퍼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클럽을 선택할 수 있는...
아울러 페어웨이, 벙커, 퍼팅 시 시선 조정도 가능하여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것처럼 눈 높이를 맞출 수 있다.
여기에 타구정보를 수치화해 정확한 분석을 제공한다. 라운드 종료 후 골프존 닷컴을 통해 드라이버, 아이언/우드, 퍼터 별로 세부 분석 정보를 제공하여 골퍼들에게 활용도 높은 지표를 보여준다. 또한 연습장 모드를 통해서는 볼스피드, 헤드 스피드는...
캘러웨이골프가 2012년 신제품 ‘레이저 X 드라이버 & 페어웨이 우드’와 ‘레이저 X 블랙 아이언'을 31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한 단계 더 진보된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며 외관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블랙의 강한 파워와 경이적인 비거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레이저 X 드라이버와 레이저 X 페어웨이 우드의 헤드는 공기역학적인 라인을 살려...
이날 최경주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 28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 그린적중률 66.7%, 퍼팅수 32개를 작성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4번홀까지 선두와 1타차 11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12번홀(파3·188야드)에서 첫날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에 이어 이날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골프지존’타이거 우즈(미국)는 이날 티샷을 가장 잘 날려 페어웨이를 골랐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티샷 볼은 오른쪽 바위와 야자수 사이에 낙하했다. 위기상황. 먼저 우즈는 우드를 잡고 핀을 지나쳤지만 그린에 2온을 시켰다. 이글기회를 맞았다.
맥길로이는 우측으로 다시 모래바닥에 떨어졌다. 그런데 스코어보드에 걸려 러프로 드롭했다....
심한 압박 상태에서도 드라이브샷의 장타로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윙을 간결하게 하는 것이다. 간결한 스윙은 파워의 동작을 볼에 모두 전해 주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팔이 편안해야 한다. 팔이 긴장하면 백스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없다. 양팔을 양어깨에서 그대로 내려놓는다. 일부 골퍼는 스윙 연습을 할 때 너무 많은 생각을 한다.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