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는 MBC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8.2%), 5위는 SBS '신사의 품격'으로 1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꽃중년' 장동건(8.1%)이었다.
이병헌(4.5%)은 출연 드라마가 없었음에도 6위에 올랐으며, MBC '마의'의 이순재(3.7%), KBS '…착한 남자'의 문채원(3.6%), MBC '해를 품은 달'의 한가인(3.1%), MBC '그대 없인 못살아'의 김해숙(2.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12-12-2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