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도 양용은(42ㆍKB금융그룹), 이동환(26ㆍCJ오쇼핑), 위창수(42), 노승열(23ㆍ나이키골프), 재미교포 존 허(24), 케빈 나(31), 제임스 한(33), 리처드 리(26),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 등 출전한다.
지난해에는 러셀 헨리(25ㆍ미국)가 24언더파 256타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러셀은 지난해 24개 대회에 출전해 소니오픈 우승과 RBC 헤리티지와...
특히 이번 시즌에서 존(마틴 프리먼)이 사랑에 빠지는 메리 모스튼 역에 실제 마틴 프리먼의 아내인 아만다 애빙턴이 캐스팅 됐다. 더불어 시즌3은 ‘쥐(Rat), 결혼(Wedding), 인사(Bow)’ 등을 주요 단서로 삼아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셜록' 시즌 3는 총 3부작이다. 오는 1월 5일 방송되는 1부 '빈 영구차(The Empty Hearse)'는 전 시리즈에서...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에서 헨릭 스텐손(36ㆍ스웨덴), 애덤 스콧(33ㆍ호주)을 각각 2, 3위로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편 재미교포 존 허(23)는 49위(2오버파 286타ㆍ페덱스컵 랭킹 42위)로 마쳐 30위까지 나가는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을 놓쳤다. 공동 54위(5오버파 289타)에 그친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페덱스컵 랭킹 69위)도 최종전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과 존 허(23ㆍ허찬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에 도전한다.
배상문과 존 허는 12일 밤(한국시간)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레스트 콘웨이 팜스 골프장(파717216야드)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86억7000만원)에 출전, 세계 톱랭커들과 샷 대결을 펼친다.
한국인(계) 선수로는 두 명만이 살아남은...
시즌 첫 승이자 생애 두 번째 우승을 노리던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의 꿈은 막판 연속 보기로 좌절됐다.
존 허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ㆍ713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존 허는 최종합계 12언더파...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가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존 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ㆍ713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초반 트리플보기로 3타를 잃었지만 버디 3개로 이븐파를 쳤다.
이로써 존 허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패트릭 리드(23ㆍ미국)와...
재미교포 존 허(23ㆍ허찬수)가 8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존 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즈필드 골프장(파70ㆍ713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둘째 날 경기에서 8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전ㆍ후반 각각 4개의 버디를 성공시켰지만 보기는 단 하나도 범하지...
한국선수는 최경주(43ㆍSK텔레콤)와 배상문,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 이동환(26ㆍCJ오쇼핑), 양용은(31ㆍKB금융그룹) 등이 출전한다.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와 리처드 리(26ㆍ이희상)도 출전한다. 2007년 초대 챔피언인 최경주는 2011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 대회와 깊은 인연을 보이고 있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9승을 목표하고 있다.
전날 행운의 이글 샷을 성공시킨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 공동 12위를 마크했다.
최경주(43ㆍSK텔레콤)는 2언더파 138타로 공동 41위, 이동한(26ㆍCJ오쇼핑)은 이븐파 140타로 공동 71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본선에 진출했다.
반면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과 양용은(41ㆍKB금유)은...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ㆍ사진)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존 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TPC(파70ㆍ6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10만 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존 허는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5타로 10위권에 포진됐다....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ㆍ사진)가 마법과 같은 이글 샷을 성공시켰다.
존 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TPC(파70ㆍ6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1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존 허는 재미동포 리처드 리(26) 등과 함께...
지난해 신인왕 존 허(23·허찬수)는 1오버파를 쳐 합계 10오버파 290타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존 허는 올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마스터스 토너먼트 공동 11위를 비롯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공동 8위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20·김상원)도 발군의 기량을 발휘했다. 최종합계 10오버파 290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마이클 김은...
존 허(23·허찬수)는 1오버파를 쳐 합계 10오버파 290타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렸던 타이거 우즈(38·마국)는 4오버파를 쳐 합계 13오버파 293타로 최경주(43·SK텔레콤) 등과 함께 공동 35위에 만족했다.
US오픈 두 번째 정상을 노리는 로리 맥길로이(24·북아일랜드)는 6오버파를 쳐 합계 14오버파 294타로 공동 41위를 차지했고...
세계랭킹 60위로 6월 10일 순위까지 세계 랭킹 60위에 들어야 US오픈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이 밖에도 위창수(41ㆍ테일러메이드), 제임스 한(32), 리처드 리(26), 존 허(23),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편 화제를 모으고 있는 15세 중국 골퍼 관톈랑도 PGA 선수들과의 샷 대결에 동참한다.
그런 가운데 재미교포 존 허(23)가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리처드 리(26)는 3언더파 277타로 공동 35위, 노승열(22·나이키골프)은 1오버파 281타로 공동 62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배상문(27·캘러웨이)은 이날만 7타를 잃는 부진 속에 6오버파 286타로 컷을 통과한 77명 가운데 최하위인 공동...
후반에는 비교적 선전했다. 첫 홀인 1번홀(파5)을 버디로 장식했고, 6번홀(파4)과 8번홀(파3)에서도 각각 버디를 추가, 후반에만 세 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해다. 그러나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 통한의 더블보기를 범하며 두 타를 잃었다.
재미교포 존 허(23ㆍ허찬수)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교포 선수인 케빈 나(30·타이틀리스트), 존 허(23)까지 포함하면 다섯번째다.
브래들리와 한 조에서 경쟁한 배상문은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브래들리에 1타 뒤진 2위로 출발한 배상문은 3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보기를 적어낸 브래들리를 제쳐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5번홀(파3)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배상문은 브래들리와의 격차를...
재미교포 존 허(23ㆍ허찬수)는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동환(26ㆍCJ)도 한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19위를 마크했다.
10번홀부터 시작한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은 두 타를 잃어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70위
위창수(41ㆍ테일러메이드)는 2오버파 212타로 공동 73위를 차지했다.
배상문이 PGA투어 첫...
6번홀(파4)에서는 아쉽게 한 타를 잃었지만 마지막 9번홀(파4)을 버디로 장식, 시즌 최고 성적을 예고했다.
재미교포 존 허(23ㆍ허찬수)는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배상문과 1타 차다.
한편 이 대회 3라운드는 19일 새벽 4시부터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배트가 멈출 줄을 모른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2개와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어제는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더니 오늘은 기습번트를 성공시키며 빠른 발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