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확보한 현금 3만5261위엔(한화 521만원)과 96만5380위엔(한화 1억4290만원) 상당의 정장제 '마미아이'를 쓰촨성 피해복구를 위해 전달했다.
북경한미약품 임종윤 총경리는 "지난 1996년에 중국에 첫 진출한 북경한미약품은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기업으로서의...
한미약품은 또한 주력인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 카니틸(치매치료제), 메디락디에스(정장제) 등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인 동아제약의 스티렌(위점막보호제)의 10월 매출액은 50억원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40.7%, 전월대비 16.3% 증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한다"며 "이는 최근 2...
통해 지난 북한 용천 주민 돕기에 참여했고, 남아시아 해일 피해지역 등에도 의약품을 전달했었다.
이번 북한 지역 의약품 지원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북한수재민 돕기 의료사업은 개성을 통해 육로로 지원하여 더 의미가 크다"며 "주력 제품인 정장제 '비스칸'을 비롯, 항생제(로프신), 진통제(루트펜) 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의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며 "계열사 북경한미는 어린이 정장제 '마미아이'의 빅 히트이후 중국전역에 걸친 영업조직 확보 및 판매품목 확대로 향후 5년간 연평균 매출성장율이 40%에 이르는 고성장 시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첨단 세파계 항생제 원료 생산시설을...
올해 1분기에도 유산균 정장제 등 피부개선용 기능성식품과 아토피염증치료제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또 노화방지 신소재를 활용한 주름개선 화장품을 미국과 대만시장에 출시하는 등 해외사업 라인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시 유의사항으로는 아토피 관련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아 향후 획기적인 경쟁상품이 출시될 경우, 영업에 부정적...
‘백초’는 1974년 출시 이후 30여년 동안 줄곧 엄마들의 사랑을 독차지 해온 생약성분 어린이 소화정장제이다.
녹십자는 ‘백초’에 대한 엄마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엄마들의 소중한 육아경험 공유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아이사랑 백초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수기공모 등 매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