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원 이상은 35.8%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100만~200만 원 미만 9.9%, 100만 원 미만 3.7%였다.
200만~300만 원 미만 비중은 비전문취업(66.5%), 전문인력(53.9%), 방문취업(51.5%), 결혼이민(45.4%), 재외동포(44.3%) 순이었다. 300만 원 이상 비중은 영주(51.8%), 재외동포(43.0%), 전문인력(43.0%) 순이고, 100~200만 원 미만은 유학생(44.6%)이 가장 많았다.
임금을...
2024-04-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