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날아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호츠크 특급 열차에 몸을 싣고 홋카이도 서쪽에서 동쪽까지 횡단한 후 쇄빙선을 타고 항해를 시작한다.
사방이 눈으로 뒤덮인 얼음호수에 당도한 멤버들은 직접 손으로 이글루를 만들고 빙어 낚시로 먹을거리를 해결하며 한계에 도전한다.
'오호츠크해 특집'편은 19일 오후 6시25분 방송한다.
◇이글루시큐리티,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융복합보안관제 등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통합 보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지난해 8월, 이득춘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까지 이글루시큐리티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융복합보안 관리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대한주택보증에 4년간 정보보안관제 및 보안취약점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안관제서비스는 정보보호 시스템 교체와 함께 365일 24시간 실시간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원격보안관제, 사고예방을 위한 보안취약점 점검 등 3개의 영역으로 분류돼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의...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농협중앙회 IT본부분사에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이기종 방화벽 정책관리시스템 ‘스파이더(SPiDER)-FM’을 공급 및 구축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농협의 ‘스파이더-FM’ 도입은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DDoS, 웜 등 각종 사이버침해에 대해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방화벽의 전체 사이클 관리와 문제의 예방 및...
이번 보안업계 CEO와의 간담회에는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김대환 소만사 대표 등이 참석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올 한해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물리적 도발과 함께 정부의 사이버 위기...
KISIA 이득춘 협회장(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은 “지난해에도 말레이시아 최대 IT단체인 PIKOM과 MOU 체결을 통해 이번 시개단 파견 등 실질적인 교류가 진행됐다”며 “이번 CSM과 MOU 체결을 통해 말레이시아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교류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MOU는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또한 △미국산 이글루 보온병(350ml)를 5900원 △미국산 마그나 핸드카트를 2만5990원 △동양매직과 함께 개발한 인덕션 레인지는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해외소싱담당 최성호 부사장은 “이마트는 바이어들이 해외 유명 상품 박람회나 바잉 트립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소싱 상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대표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 △인터넷신문협회 민병호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석래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신동규 회장 △전자신문사 최영생 대표 △제일저축은행 이용준 행장 △코리안리 박종원 대표 △코스콤 김광현 대표 △클루넷 김대중 강찬룡 대표 △키이스트 신필순 양근환 대표 △텔레투게더 윤원상 대표 △토러스투자증권 손복조 대표 △펜텍...
이사 △이글루시큐리티 주경숙 차장 △이노션 김재성 부장 △이비뉴스 민병호 대표 △이트레이드증권 남삼현 대표 △이트레이드증권 최원근 팀장 △인터넷서울타임스 안상운 대표 △일본가고시마 도사야리조트 신충식 대표 △일본정부관광부 요시다 다까시 서울사무소장 △일양약품 이봉호 홍보팀장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김현숙 실장 △자인이포스 김병우...
융복합보안관리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7억원 규모의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위협정보공유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 제공 정보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영역별 보안관제 센터와 유기적 연계 및 기존 보안운영시스템과 실시간 보안정보 연계를 위한 것이다.
사업자로...
융복합보안관리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KOTRA 도쿄 IT지원센터 주최로 진행된 Korea IT Café 발표 기업으로 초청돼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글루시큐리티는 ‘한국 지식정보 보안산업 현황 및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 소개’를 세미나 주제로 이글루시큐리티 재팬 최정준 지사장의 발표로 진행 됐다.
이 자리에서 최...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다음달 30일까지 한국 IBM과 함께 중견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공동프로모션은 IBM의 안정성 높은 시스템 x3650M3 서버와 이글루시큐리티의 이메일 악성코드 차단을 위한 보안 시스템 e-Scort가 패키지 형태로 구성됐다.
또 프로모션이 마감되는 다음달 30일까지 ‘설문이벤트’를...
이글루시큐리티가 코스닥 상장 이후 줄곧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상장된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업체인 이글루시큐리티는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를 하회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지난 5일 이글루시큐리티는 전거래일대비 11.63% 하락한 9500원에 거래됐다. 상장 첫날에는 14.68%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하지만 최근 연속 상승 부담에 상승폭은 강보합 수준에 그쳤다.
기관은 서울반도체(242억원), 이글루시큐리티(30억원), CJ오쇼핑(27억원), 네오위즈게임즈(21억원), 신화인터텍(19억원) 등을 팔았다. LED 업황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 평가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를 순매도한 기관은 코스닥시장의 LED 대장주인 서울반도체도 집중적으로 순매도했다.
융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올해 상반기에 130억1000만원을 달성, 전년대비 56.8% 성장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이글루시큐리티가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 130억1000만원, 영업이익 10억6100만원, 순이익 12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6.8%, 영업이익 775.5%, 순이익은 362.7%나 급증한 실적이다. 이는 지난 1999년...
코스닥 새내기주인 이글루시큐리티가 상장 첫날 하한가 수모에 이어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5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850원(7.91%) 내린 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공모가대비 31%의 내림세다.
전일 코스닥에 입성한 이글루시큐리티는 공모가 1만4000원 보다 10%낮은 1만2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이글루시큐리티는 5일 2분기 영업이익이 21억1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하고 전년동기대비 125%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억17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20.7%, 116.6%씩 증가했고 순이익은 19억6900만원으로 각각 흑자전환, 85.8%씩 증가했다.
코스닥에 첫발을 내딛은 이글루시큐리티가 상장 첫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4일 공모가 1만4000원 보다 10% 낮은 1만2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후 1시15분 현재 14.68% 내린 1만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주저앉은 뒤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공모가대비로는 23.21%의 내림세다.
그러나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