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각종 테마주들이 급락세를 연출했다.
태블릿 PC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등했던 프롬써어티가 하한가에 진입했고, 이니시스(-10.03%), 옴니텔(-9.52%), 에코프로(-9.40%), 티에스엠텍(-9.29%), 우리기술(-9.18%), 와이즈파워(-9.17%), 루미마이크로(-8.71%), 다날(-8.47%), 보성파워텍(-7.81%), 오디텍(-7.80%), 알에프텍(-7.74%) 등의 테마주들이 무더기...
2010-02-08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