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6816건의 부적절한 언어 표현 중 ‘불필요한 외국어·외래어’ 사용이 2174건(31.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로 ‘자막표기오류’ 1751건(25.6%), ‘은어 및 통신어’ 743건(10.9%), ‘인격모독표현’ 688건(10.0%), ‘비속어’ 585건(8.5%), ‘비표준어’ 387건(5.6%), ‘비문법적 표현’ 233건(3.4%), ‘폭력적 표현’ 104건(1.6%), ‘차별적 표현’ 88건(1.2...
2015-03-02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