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막바지로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0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4회)’에서는 진태현의 기사회생 이야기가 그려진다. 유호린(김마리)의 “결국 후회할 것”이라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잠시 잔류를...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는 전국 기준 20.2%(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17.3%의 시청률에 비해 2.9%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은 김마리(유호린)와 나진주(서현진)의 아기 쟁탈전이 벌어지고 진용석(진태현)의 악행이 더해지는 등...
막바지로 가면서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의 흥미로운 전개에 눈을 뗄 수가 없다. 9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3회)’에서는 솔이(하늘이) 엄마 유호린이 서현진(나진주)의 집에서 솔이를 데리고 도망가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유호린은 서현진의 집으로 찾아가 아무도 없는 사이에 솔이를 들고 나오려다 서현진에게...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갈수록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9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3회)’에서는 솔이 엄마 유호린이 솔이를 데리고 도망가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유호린은 서현진(나공주)의 집으로 찾아가 아무도 없는 사이에 솔이를 들고 나오려다 들킨다. 그러자 유호린은 “이 아이는 내 아이에요. 하늘이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갈수록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9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3회)’에서는 솔이 엄마 유호린이 솔이를 데리고 도망가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유호린은 서현진(나공주)의 집으로 찾아가 아무도 없는 사이에 솔이를 들고 나오려다 들킨다. 그러자 유호린은 “이 아이는 내 아이에요. 하늘이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오자룡이 간다’가 갈수록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9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3회)’에서는 뻔뻔한 진태현(진용석)의 사태 수습 과정이 그려졌다.
진태현은 그간의 몹쓸 행동들이 하나씩 들통이 났지만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면서 대표이사 복귀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아버린 주변 사람들은...
이휘향은 8일 저녁 7시1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122회)’에서 아들 진태현(진용석)의 과거 치부가 드러나자 오히려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향은 사돈 장미희(장백로)로부터 합의이혼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는 통보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휘향은 이후 며느리 서현진(나진주)에게 아들 진태현의 외도 상대가 유호린(김마리)...
오연서는 8일 저녁 7시1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122회)’에서는 언니 서현진(나진주)의 남편 진태현(진용석)이 바람을 피운 상대가 유호린(김마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연서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 장미희(장백로)와 언니의 대화를 엿듣는다. 서현진은 엄마 장미희에게 “저 이혼할래요”라고 말하자 장미희는 “괜찮겠니? 너한테는 정말 미안하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가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8일 저녁 7시1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122회)’에서는 과거 치부가 들통이 난 진태현의 파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진태현이 몰래 만나던 여자가 유호린(김마리)이라는 것을 알아챈 서현진은 진태현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요청한다. 두 사람은 한강둔치에서 만나...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가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8일 저녁 7시1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 ‘오자룡이 간다(122회)’에서는 과거 치부가 들통이 난 진태현의 파멸 이야기가 그려진다.
서현진은 유호린(김마리)의 집으로 찾아가 뺨을 때린 후 “어떻게 날 배신할 수 있어. 너 그렇게 살지마”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호린은 “사랑도 없이...
8일 저녁 7시15분부터 MBC에서 방송되는 ‘오자룡이 간다(122회)’에서는 과거 치부가 들통이 난 진태현의 파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진태현이 몰래 만나던 여자가 마리라는 걸 알게 된 서현진는 진태현을 만나 이혼하자고 한다. 길용우(찰스 왕)는 비자금 건으로 AT그룹에 대한 투자를 취소한다. 한편 이장우(오자룡)는 USB 복구를 의뢰하고 진태현은 재무이사를...
파멸 위기에 놓인 진태현(진용석)은 7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1회)’에서 장모인 장미희(장백로)에게 유호린(김마리)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들통이 났다. 이로써 진태현은 아내 서현진(나진주)와의 합의 이혼이 진행되며, 서현진은 퇴사 조치가 취해졌다. 장미희는 “당분간 대표이사 자리는 공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있는 파장을...
진태현(진용석)은 7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121회)’에서 장모인 장미희(장백로)에게 유호린(김마리)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들통이 났다. 이로써 진태현은 아내 서현진(나진주)와의 합의 이혼이 진행되며, 서현진은 퇴사 조치가 취해졌다. 장미희는 “당분간 대표이사 자리는 공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있는 파장을 예고했다.
그러나 그의 거짓 행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모든 것이 들통나고 말았다. ‘오자룡이 간다’ 120회에서는 동서 오자룡(이장우 분)에 이어 장모 장백로(장미희 분)까지 진용석과 김마리의 내연 관계를 안 모습이 그려졌다. 오자룡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 침묵했지만 장백로는 그렇지 않았다.
과연 그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7일 저녁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배우 오연서 민낯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상큼상큼 해봤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꿀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오연서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이장우는 연애스타일에 대해 "연애 할 때 24시간 붙어 있는 걸 좋아한다. 여행도 같이 가고" 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장우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주인공 오자룡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속 상대 배역으로 출연 중인 오연서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오자룡(이장우)의 출생 비밀이 결국 밝혀질 것인가.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재룡(류담)은 형 오자룡이 친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천금순(김영옥)은 고성실(김혜옥)에게 오자룡을 장백로의 집으로 보내자고 했다. 그러나 고성실은 심하게 반대했다. 그러자 천금순은 친아들 오재룡을 제쳐두고 남의 자식인 오자룡만 감싸냐며...
일일드라마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아딸이 간접광고를 하고 있다. 특히 ‘최고다 이순신’, ‘백년의 유산’, ‘내 사랑 나비부인’, ‘오자룡이 간다’는 간접광고 브랜드를 드라마 속 주인공의 메인 직업군으로 설정해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간접광고는 미디어렙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광고주는 드라마 시작 전 미디어렙에 청약...
특히 옅은 화장으로 청순함을 강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인다.
오연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오연서 물 오른 미모" "여신 등극했네" "청순하면서도 섹시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으로 오자룡 역의 이장우와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제작지원 중인 ‘이바돔 감자탕’은 극 중에서 백로(장미희 분)가 운영하는 회사로 남녀주인공을 포함한 5명이 근무하는 회사로 그려진다.
특히 남주인공인 오자룡(이장우 분)과 여주인공 나공주(오연서 분)가 연인 사이로 재회하게 된 매장은 실제 이바돔 감자탕의 매장으로 극 중 실내외 인테리어를 알아보고 찾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