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의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재해자수는 떨어짐(34,030명), 넘어짐(14,848명), 물체에 맞음(13,530명), 절단·베임·찔림(9,704명), 부딪힘(8,640명), 끼임(8,499명)순으로 많았으며, 사망자수는 떨어짐(1,057명), 무너짐(135명), 업무상 질병(128명), 부딪힘(108명), 물체에 맞음(93명), 감전(80명)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대비 2014년 재해자수 증감은 불균형...
2015-09-1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