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강동구 천호동에 분양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5호선 강동역과 지하로 연결된다. 지하 4층, 지상 최대 41층 3동으로 이뤄진 건물로 230가구의 아파트 2개 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94㎡, 101㎡, 107㎡ 등으로 설계됐다.
마포구 서교동에서 분양 중인 ’메세나폴리스’는...
신동아건설(대표이사 이인찬)은 24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명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나눔 실천 운동인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20명으로 약 42,000㎖의 혈액이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쓰여지게...
신동아건설은 지난 4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덕전마을)를 찾아 부족한 마을 일손을 거들며 농번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하루 동안 마을을 돌며 고추모종을 심거나 밭에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이 건설사는 특히 올해로 자매결연을 맺은지 6년째 되는 날을 기념해 베트남에서 건너 와 덕전마을...
신동아건설은 30일 세종시청을 찾아 20Kg들이 '사랑의 쌀' 52포를 불우이웃에게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12일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오픈하면서 화환대신 기증받은 것이다. 신동아건설은 견본주택을 오픈할 때 마다 협력업체로부터 '사랑의 쌀'을 기증 받아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이인찬 사장은 "비록...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 62~84㎡ 총 94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계약은 내달 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L6블록에 선보이는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는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세종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다. 전용 59~84㎡ 총 5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내달 8일부터 계약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남광토건은 법정관리를 벗어나기 위해, 재무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 중인 신동아건설도 사업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일부 건설업체는 자금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오히려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있다. 장기적인 부동산시장 침체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및 법정관리로 넘어가는 건설사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워크아웃 개시가...
메타폴리스의 최대주주는 포스코건설(40.1%)이며, 한국토지공사(19.9%), 팬퍼시픽(26%), 신동아건설(12%) 등도 지분을 갖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또 지난달 자사 소유의 서초구 양재동 강남P타워를 코람코자산신탁에 매각하기도 했다. 빌딩 매각가격은 2600억원이며, 현재 파리바게트·삼립식품 등의 계열사를 거느린 SPC그룹이 임차해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대우건설도 최근...
신동아건설은 지난 12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1만6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1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4.1 부동산 대책으로 양도소득세가 5년간 한시적으로 면제되는 세제 혜택을 받는다.
대전 월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경씨(33)는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세종시에서 처음 오픈한 현장이라...
신동아건설은 이달 중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1-1생활권 L6블록에 공급할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의 공식 캐릭터 ‘파미’와 ‘리에’를 제작해 발표했다. 세종시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타 업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이 캐릭터들은 광고?홍보 등 프로모션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효성(백년가약)과 진흥기업(더 루벤스)도 지난 2월 통합브랜드...
일대에 위치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의 잔여가구를 특별분양 중이며 오는 6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계약금은 5%로 부담을 낮췄다.
신동아건설은 영등포구 대림동에 ‘신대림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 중이며 대림산업도 서울 보문동 3가 225번지 일대의 보문4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보문’을 공급하고 있다. 두 단지의 계약금은 10%이다.
올해 1월 호반건설 688가구까지 아파트는 임대를 제외하고 총 2만7243가구가 쏟아졌음에도 미분양 ‘제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에는 올 봄부터 분양이 다시 시작된다.
올해 눈여겨 볼만한 분양 물량으로는 △세종 모아미래도 에듀포레 △중흥S-클래스4차 에듀힐스 △중흥S-클래스4차 에듀하이 △세종시 신동아 파밀리에 △세종 한양수자인 등이 꼽힌다.
신동아건설은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의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곳에 지을 주상복합아파트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천동초 동신중 한영외고도 멀지 않고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삼성물산은...
SK건설의 ‘신동탄 SK VIEW Park(1967가구)’, 양우건설 ‘병점역 양우내안애(268가구)’, 신동아건설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699가구)’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들 틈새단지는 동탄2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데다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하게 형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 4월에는 신동아건설이 1-1생활권 L6블록에 542가구를 공급한다.
한양도 1-2생활권 M4블록에 82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전가구가 전용 59~84㎡로 구성된다.
△서울 내곡동 보금자리주택도 눈여겨 볼 만 = 올해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예비 청약자들이 눈여겨 봐야 할 물량 중 하나는 보금자리주택이다. 올 상반기 동안에는 임대물량 위주로 나올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상반기 내로 2개 단지, 260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신동아건설은 4월에 ‘신동아 파밀리에’ 542가구를 공급한다.
울산에는 최근 공공기관 1곳이 이전했다. 울산의 우정혁신도시는 총 10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곳으로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가 지난달 2일 첫 업무를 시작했다. 나머지 9곳 중 8곳은 내년 12월까지 입주하고...
총 7곳에서 331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3월에 EG건설이 1-1생활권 L7블록과 1-4생활권 L1블록에 전용 59~79㎡ 475가구, 4월에는 대광건영이 1-1생활권 M5블록에 487가구, 신동아건설이 1-1생활권 L6블록에 542가구, 중흥건설이 1-1생활권 L4블록과 M7블록에 979가구, 한양이 1-2생활권 M4블록에 82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 59~84㎡로 구성됐다.
현대산업개발은 대구 달서구 유천동에 전용 59~102㎡ 2123가구를 4월에 분양하며 중흥건설은 세종시 1-1생활권 M1블록, 1-2생활권 M1블록에 전용 84~101㎡ 1292가구를 다음달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포스코건설은 내달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신동아건설은 11월에 강원 춘천시 후평동 후평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각각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재무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 중인 신동아건설도 사업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기업은 워크아웃 약정 계약기간인 내년 12월 전까지 법정관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다. 작년에는 총 7000억원 규모의 수주잔액을 올렸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공사수주가 많지 않아 기업정상화를 이루는데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오는 2014년 말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