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가장 먼저 선보일 브랜드 단지는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는 '캐슬&파밀리에'다. 이 단지는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위치하며, 교육과 안전을 우선으로 한 단지다.
2-2생활권 중 M1과 L1블럭에 해당되는 곳으로 M1블럭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L1블럭은...
P1구역에서는 롯데건설, 신동아건설이 함께 분양할 예정으로 총 194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으로 계획하고 통합 커뮤니티 시설은 건강과 문화, 교육센터 구역으로 나눠 계획했다. 이 밖에 P2구역에서는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총 1694가구를 내놓는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초반에서 결정될 것으로 인근...
아울러 P1 구역에서는 롯데건설·신동아건설이 총 1944가구를 공급하며, P2 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총 1694가구를 내놓는다.
◇부산, 이번에도 지방 분양시장 호황 이끌까? = 올 상반기 분양된 대부분의 단지들이 청약 마감을 기록해 지방 분양시장을 호황으로 이끌었던 부산에서도 대형건설사의 아파트 공급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반기에...
또한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9월 중순 분양하는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서 ‘캐슬&파밀리에’는 1944가구의 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당 약 4㎡씩 할당될 만큼 규모가 크다. 지하 1층에는 크게 문화, 스포츠, 패밀리존으로 나뉘어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휘트니스센터, 맘&키즈 카페, 골프연습장, 동호회실 등이 제공된다. 특히...
P1 구역에서는 롯데건설·신동아건설이 총 1944가구를 공급하며 P2 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총 1694가구를 내놓는다.
올 상반기 분양된 단지들 대부분이 청약 마감을 기록해 지방 분양시장을 호황으로 이끌었던 부산지역에서도 대형건설사의 아파트 공급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하반기에 선보이는 4개 단지 모두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분양하는 ‘캐슬&파밀리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29개동, 전용 74~100㎡ 총 1,944가구(L1블럭 677가구, M1블럭 1,26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3개의 학교가 건립 예정이며, 도보 이동 거리 안에 중학교 1개교도 들어설 예정으로 2-2생활권 내에서 교육여건이...
이들 13개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두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신동아건설, 쌍용건설, SK건설, GS건설, 태영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이다.
특히, 이 가운데 7개 대형 건설사는 서로 경쟁을 피하기 위해 2∼3차례에 걸쳐 담당자들끼리 사전에 만나 공사 공구를 배분했다. 또 나머지 중견 건설사도 같은 방법으로 대형 건설사가 정한...
우선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9월 중순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서 교육특화 아파트 ‘세종 캐슬&파밀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3개의 학교가 건립될 예정이고 중학교 2개교도 도보거리에 인접할 예정이어서 2-2생활권 내에서 교육여건이 가장 우수한 단지로 손꼽힌다. 전용...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오는 9월 중순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교육특화 아파트 ‘세종 캐슬&파밀리에’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9개동으로 △전용 74㎡ 175가구 △전용 84㎡ 1049가구(4개 타입) △전용 100㎡ 720가구(4개 타입) 등 총 19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세종시 2-2생활권은 중심상업지구(2...
구역별로는 △P1(롯데건설·신동아건설) 1944가구 △P2(포스코건설·현대건설) 1703가구 △P3(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현대엠코·계룡건설) 3171가구 △P4(금성백조주택) 672가구 등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심의위의 결정은 다음 달 말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2-2생활권 다른 3개 구역 아파트의 분양가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또한 금호산업을 비롯해 쌍용건설과 동부건설, 풍림산업, 남광토건, 신동아건설 등 실적이 부진하거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건설사들은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
한편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란 건설사의 시공능력을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건설사가 건당 수주할 수 있는 공사를 금액으로 표시한 것으로...
진흥기업과 신동아건설도 각각 8계단, 9계단이 미끄러지며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동양건설산업과 한일건설도 14위, 9위 하락하며 60위권에 자리하는 등 대부분 워크아웃 건설사들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결국 탄탄한 포트폴리오와 현금 유동성을 자랑하는 그룹건설사들의 약진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시장이 침체를 겪다보니...
현대엠코는 오는 9월 세종2-2생활권(P3블록)에 3171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함께 공급하는 세종2-2생활권(P2블록, 1390가구) 단지와 신동아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세종2-2생활권(P1블록, 1944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정중심복합도시M6블록에 분양하는 공공분양 물량(1522가구) 등도 쏟아진다.
현재 워크아웃 중인 건설사는 금호산업, 경남기업, 고려개발, 진흥기업, 신동아건설, 삼호, 동일토건, 동문건설 등 8곳이다.
법정관리 중인 건설사는 쌍용건설, STX건설, 극동건설, 남광토건, 동양건설산업, 한일건설, LIG건설, 남양건설, 우림건설 등 9곳이다. 이번 대상 기업들까지 포함될 경우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를 받게 되는 건설사는 총 38곳까지 늘어나게 된다....
신동아건설은 최근 충남개발공사가 공고한 충남 예산지구 1블럭 공동주택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사는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럭 지역에 연면적 2만6786㎡,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로, 전용면적 기준 60~85㎡인 중소형 평형 총 51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공사 수주금액은 약 1000억원이며 오는 2015년 3월 공사 착공...
올 하반기 세종시 2-2생활권에서는 롯데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현대엔지니어링·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동문건설은 오는 9월 평택시 칠원동 125-1번지 일원 약 16만평의 대지에 ‘평택 동문굿모닝힐’을 분양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 신부동 일대에도 ‘천안 신부동 동문굿모닝힐’을 분양할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29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나눔 실천 운동인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모아진 헌혈증서는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량 기증돼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 경남기업, 신동아건설, 동문건설 등이 분양시장에 대거 나서며 회생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금호산업은 이달 청약을 받은 ‘길음역 금호어울림’이 조합원 물량과 특별공급 등을 제외한 일반분양 76가구 모집에 158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같은 달에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도 2-2생활권(P1) M1, L1블록에서 전용 84~99㎡ 총 1944가구를 분양하고 금성백조주택도 P4블록 내 M9, 10블록에서 59~84㎡ 672가구를 내놓는다.
또한 9월에는 대우건설, 현대엠코,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등이 2-2생활권(P3) M6, 7블록과 L2블록에서 59~110㎡ 317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량으로 물량이 쏟아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