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오는 23일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세종자동차검사소를 신설해 자동차검사업무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자동차검사소는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등 모든 자동차 검사를 시행하며, 주행거리계 고장 확인서 발급이나 등록번호판 규격 변경 등의 업무도 지원한다.
공단은 이번 세종자동차검사소 개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6339가구)보다도 1만9542가구 늘었다. 특히 수도권에서 분양한 가구수는 총 3만5020가구로 총 분양물량의 53.2%를 차지했다. 뒤이어 강원, 충청, 전남 등 기타지방(35.1%)과 세종특별 자치시를 포함한 5대 광역시(11.8%)가 각각 2만3095가구, 7766가구가 분양된 것으로 집계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시 3-1생활권은 세종시 도시행정의 중심지로 조성돼 세종특별자치시청·교육청·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의 기관과 인접해 있다. 대전 방면인 세종시 남측 진입 관문에 위치해 있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에서 온 한 방문객은 “세종시에 투자 겸 실거주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말했다.
현재...
또한 가족 모두의 건강 바람과 나의 미래 흡연예방 다짐을 바람개비에 담아 약속하는 유아흡연예방교육 ‘바람개비 캠페인’을 10월 17일(토)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18일(일) 서울특별시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국가적 차원에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아동기부터 담배의 위험성을 깨닫고 흡연 자체를...
수도권 인구 순유출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성장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12년에 정부세종청사로 중앙부처 1단계 이전이 시작됐고 작년에 3단계 이전이 마무리됐다. 작년에 수도권 인구를 가장 많이 흡수한 지역은 세종시다. 수도권에서 세종시로이동한 인구가 그 반대의 경우보다 1만1100명이 많았다.
충남과 제주로도 수도권 인구...
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환승통로와 연결되는 침산리 일원의 기존2차로 도로를 올해 말까지 4차로로 확장할 계획으로, 낙후된 조치원역 서편 도시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에 있던 조치원역사 남측의 노후 된 보도육교는 철거할 예정으로, 시민의 안전 확보와 주변 미관 개선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69%), 강원(5.68%), 전북(5.45%), 충북(5.13%), 충남(5.10%) 등도 상위권을 휩쓸었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곳은 세종특별자치시였다. 수익률이 2.79%밖에 되지 않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강북권 및 중소도시에서 중저가 주택들의 임대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며 "환금성, 공실률 등을 고려해 투자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오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을 목표로 총사업비 22조 5천억원을 투입해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 연기·공주지역 일원에 건설중인 행복도시는 2030년까지 3단계로 나눈 인구계획에 맞춰 20만호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는 입주 12만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주택 공급량의 50%를 특별공급비율로 설정하여 공급중이다.
강의원은 “이전기관...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되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더 하이스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892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는 L3·L4 블록이 2018년 2월, M7블록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세종 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세종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체 2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3㎡로 구성된 1631세대의 대단지다. 분양하는 1631세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94세대 △74㎡ 139세대 △84㎡ 604세대...
2012년도에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표본설계 등이 반영되지 않아 별도로 집계하지 않았다.
전국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울릉(80.9%)이고 전남 신안(76.2%), 경북 의성(74.2%), 전북 장수(74.1%), 충남 태안(7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남양주시(5.3%)이고, 경북 구미(5.1%), 경기 수원(5.0%), 경기 의왕(4.8...
근린공원의 경우 공원 초입에 그린게이트가 설치됐다. 생태보행로는 아파트 블록의 연계성을 높이고 공원과 단지를 잇는 역할을 한다.
단지 인근에는 BRT정류장이 있다. 1번 국도를 통해 KTX오송역과 서세종IC, 남세종IC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더 하이스트’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또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차한 유나이티드제약 공장에서 생산 공정 및 시설·제조 및 품질 관리·원자재와 완제품 관리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체득했다.
서울 본사에서는 의약품 판매 전략의 수립과 집행·광고 및 홍보 등에 대해 배우고, 영업 현장을 동행 방문하는 등 생생한 실전 실무를 경험했다.
유나이티드제약과 동덕여대는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되면서 실무...
세종특별자치시청과 교육청을 비롯해 국토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선다.
단지는 도보 권내에 대평초· 대평중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단지 뒤쪽으로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세종시 우남퍼스트빌’은 테라스와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56㎡와 82㎡ 저층부 가구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일대 2-2생활권 M2블록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부적격에 따른 미계약분 등 잔여세대 416호를 2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LH 아파트건설 50주년을 기념한 디자인 특화단지로 5월 최초 분양시 최고 21:1(84F)에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았지만 무주택 및 자산.소득 기준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돼 일부...
특히 대전과 충남북, 세종특별자치시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있고, 인심 또한 넉넉해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충남 아산에서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15 아산맥주축제’라는 타이틀로 여름 시즌축제를 진행한다. 10여 가지의 세계맥주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산시...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오는 8월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세종 2차’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세종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체 2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3㎡로 구성된 1631세대의 대단지다.
분양하는 1631세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94세대 △74㎡ 139세대 △84㎡ 604세대 △98...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기계식주차장의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특별자치시가 50%로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비율이 가장 높고, 전북 40.1%, 전남 32.2%, 경남 20.3%, 대전 20.0%, 경북 16.8%, 서울․충북 각각 15.5%, 인천 15.3%, 강원 15.0%, 부산 13.3%, 울산 12.6%, 충남 10.6%, 경기 9.4%, 광주 7.4%, 대구 6.3%, 제주 4.5% 순이다.
이로 인해 기계식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