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첫 3개월간 육아휴직 급여 2배 인상(통상임금의 80%, 상한 월 150만원, 하한 70만원),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당초 계획보다 2배 확대하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새일센터에 창업매니저와 취업설계사를 새로 배치하고 직업훈련 교육과정도 확대한다. 아울러 여성창업 확대를 위해 창업선도대학 내 여성전용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소상공인...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과기여성새일센터)가 미취업·경력단절 이공계 여성 대상 ‘제약·바이오 분자진단 전문 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24명 교육생을 선발하며 전문 교육 외에도 기업가 정신, 연관 취업처 탐방,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관련 세미나 등에 참여하는 기회를 준다. 교육은 6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새일센터 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센터 담당인력’ 확대 등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는 다양한 제도도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열린 제14차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2017년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새일센터를 확충하고 창업지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창업 지원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에게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기회 등을...
또 새일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애인고용공단 등 대상별 고용서비스 전문기관과 남구ㆍ중구 복지지원팀이 입주해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용복지+센터 최초로 대규모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도 들어서게 돼 미소금융, 신용회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 근로자가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고용복지센터와 새일센터 등을 중심으로 대체인력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체인력 채용 지원을 지난해 1000명에서 올해 5000명, 내년 1만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양성평등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태조사’도 올해(9~10월) 처음 실시된다. 성인지 교육 프로그램도 새로 개발해 내년부터 양성평등 업무...
여성의 창업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새일센터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청이 협업해 아이템 발굴부터 초기상담, 훈련, 컨설팅에서 자금 조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 올해 시간선택제 간호사 2500명, 방문요양 사회복지사 860명, 치매전담 요양보호사 425명, 법무사·세무사 사무원 450명을 늘리기로 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정부가 경제활동 촉진법을 중심으로 경력단절여성(경단녀)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했고 경단녀 중앙지원기관이 이를 총괄하기로 하면서 기존 새일센터도 관할하게 됐다. 새일센터는 지난 2009년 2월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가 중심이 되어 주부 등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경단녀를 노동 시장에 재진입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중계역에서 5분 남짓 떨어진 곳에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들이 한데 모여 있다.‘북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북부새일센터)’. 출산과 육아 때문에 경력단절을 자처했던 30~40대 여성, 아직 할머니라고 부르기엔 젊은 50~60대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여성들의 일자리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구직활동을...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경력단절 후 재취업에 막막해 하는 여성들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월 1회 대형마트, 아파트 단지, 주민센터 등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근로 현장에 있는 여성들의 의견을 듣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고용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한편 고영선 고용부 차관은 이날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위치한 ‘커리어넷’을 방문해 대체인력 활용기업, 대체인력으로 취업한 근로자, 고용센터ㆍ새일센터 관계자 및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커리어넷은 올해 ‘민간 대체인력뱅크’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정부는 대체인력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대체인력 채용기업에 재정지원(대체인력 지원금)만...
여성가족부는 21~22일 양일간 충북 제천에 위치한 청풍리조트에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종사자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 방향과 주요 개편 내용을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육아ㆍ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돕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서비스가 확대된다.
정부가 27일 발표한 201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에 따르면 ITㆍ콘텐츠, 디자인 등 고부가가치 직종 진출을 돕는 '경력단절여성 전문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이 시범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새일센터 3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공모사업에 총 10억원을...
이번 대회는 경단녀 재취업 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의 우수한 취업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 경단녀를 지원해온 취업설계사와 직업상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오는 12월 사례집으로 제작돼 전국 새일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가족부에서는 많은 여성이...
여성가족부는 정부의 경력단절여성 종합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137개소에서 147개소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새일센터는 3~5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경력개발형 2개, 농어촌형 2개, 일반형 6개 등 총 10곳이 지정됐다. 인력채용 등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거쳐 하반기 중 서비스를 본격 지원한다.
새로 지정된 새일센터는 부산...
흥국화재가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일자리 지원을 돕기 위해 12일 서부새일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무협약을 통해 흥국화재는 서부새일센터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과 가사를 함께할 수 있는 재택근무 형태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서부새일센터는 이달 3월부터 장기손해사정 정보입력 업무를 진행할...
이번 R&D를 통해 우선 중기청은 R&D자금 지원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여가부는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R&D과제를 발굴·홍보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여성기업 △경력단절여성 신규고용(예정) 중소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또는 여성 과학기술인(2인 이상) 등이다.
이들에게는 여성이 겪는 사회문제 해결, 틈새시장...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최대 500만원, 창업지원금 최대 5000만원 등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KT와 여성가족부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새일센터를 통한 창업훈련 교육을 지원한다. 또 창업 준비공간 제공 과 기타 인적자원 연계 등으로 창업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새로운 창조경제의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미 고용복지+센터에는 구미 고용센터를 비롯해, 새일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구미시 취업지원센터 등의 고용서비스기관과 고용복지연계팀, 희망복지지원단, 서민금융센터 등 복지․금융서비스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특히 희망복지지원단의 참여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대군인 전용 상담창구도...
또 여성비전 센터 사진전에서는 지난 5월28일 여성가족부가 전국 100여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여성새일센터 운영사업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상을 펼쳐온 화성시 여성비전센터의 발자취를 짚어본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유앤아이센터 unicenter.hcf.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